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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기부자 초청 공개행사 2014.04.02 조회 : 2222

연세암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병원 건축에 큰 후원을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병원 현황과 시설물 공개행사를 가졌다.

3월 18일 오후에 열린 ‘연세암병원 Preview’ 행사에 암병원 건축 발전위원과 모금에 참여한 전굉필 이사를 비롯한 재단 이사진들과 송자·김병수 전 총장 그리고 박삼구 총동문회장, 홍영재 의대총동회장, 조락교 회장 등을 비롯한 연세대 동문 및 윤세영 SBS 명예회장, 이재욱 노키아TMC명예회장 등 50여 명의 기부자와 가족들이 참석했다.

병원 지하 2층 강당에서 진행한 병원 소개 순서에서 노성훈 연세암병원장은 “암병원이 개원하면 1885년 한국 최초의 근대식 의료기관이었던 ‘광혜원’과 같은 감동과 충격이 재현될 것”이라며 “연세암병원의 전 의료진은 기부자들의 정신을 암정복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실현하며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자리를 옮겨 암병원 투어를 시작한 참석자들은 15층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마련된 휴게실과 병실을 돌아보고, 7층 옥상정원을 둘러봤다. 또 자신들의 기부 명판이 부착된 진료공간과 검사실 및 휴게실 등을 방문했다.

이중명 에머슨퍼시픽 그룹 회장은 “전망도 좋고 병원 같지 않은 병원”이라며 “환자들이 편하게 암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기쁘다.”며 암병원을 둘러본 소감을 밝혔다.

김유환 우영산업 대표(고 김영호 기부자 가족)는 “선친의 기부로 많은 암환자들이 우리나라 최고의 암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연세암병원의 더 큰 발전을 기원했다.

한승경 의대동창(81년졸)도 “지금까지 기부를 하면서 암병원 기부가 제일 잘 한 기부인 것 같다.”면서 “기부를 할 수 있어 나는 참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나눔의 가치와 즐거움에 대해 설명했다.

암병원을 둘러 본 참석자들은 정갑영 총장이 주최한 만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 의료원장은 아직 기부를 낯설고 어려워하는 우리 사회에서 암병원 기부자 여러분은 새로운 기부문화를 연 분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또 “연세암병원을 찾는 모든 암환자들이 병원 내부에 설치된 치유의 희망으로 가득한 노아의 방주를 타고 완치의 약속인 빛의 기둥으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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