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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산업 김명준 대표이사, 백양로 재창조 기금 2억 원 기부 2014.04.02 조회 : 2265

우리산업 대표이사 김명준 동문(경영 63학번)이 백양로 재창조 기금으로 2억 원을 쾌척했다.

40여 년간 자동차 부품업에 종사하고 있는 김 동문은 작은 중소기업인 우리산업을 해외에서 품질로 인정받는 회사로 키워 자동차 부품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킨 장본인이다.

김명준 동문의 기부는 모교를 생각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했다. 박삼구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백양클럽 회원들과 백양로 프로젝트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때 작게나마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기부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한다. 학교에서 모금을 위해 연락을 취한 것이 아니라 김 동문이 자발적으로 기부를 결심했고, 약정식 등의 사전 절차도 없이 곧장 기부금을 입금했다는 점만으로도 김 동문의 진정성을 엿볼 수 있다.

김명준 동문은 “백양로의 추억은 한마디로 낭만이었다.”고 했다. 백양나무를 사이에 두고 차량과 학생들이 오고 가는 캠퍼스는 아름다운 낭만으로 가득찼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날 백양로는 차량과 학생들이 이전보다 배 이상으로 많아지면서 본인이 느꼈던 낭만을 찾기 어려워졌다며 안타까워했다. 김 동문은 백양로 재창조 사업은 후배들에게 캠퍼스 낭만을 다시 가져다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 동문은 연세 구성원들에게 “새롭게 태어날 백양로가 학생들에게 낭만을 다시 찾아주고 연세의 위상을 높여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세투데이 제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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