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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캠퍼스 기여자 명패 제막식 2014.04.09 조회 : 2182

- 연세의 미래를 향한 아름다운 손길들

국제캠퍼스를 위해 3%의 소금이 되어 주신 분들의 명패 제막식이 4월 3일 오후 3시 국제캠퍼스 종합관 로비에서 거행되었다. 제막식은 국제캠퍼스 1-2B단계 봉헌식에 이어 개최되었는데, 황량한 갯벌 위에서 오늘의 국제캠퍼스가 탄생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알리는 행사였다.

우리대학교는 2010년 5월부터 ‘연세 국제캠퍼스를 위한 3% 소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캠페인 문구는 ‘3%의 소금은 바다를 살아 움직이게 합니다. 당신의 기부는 연세를 살아 움직이게 합니다. 생명력 있는 연세는 세계를 향해 나아갑니다. 연세를 위해, 세계를 위해 3%의 소금이 되어 주십시오.’였다.

그 결과 모금 현황은 동문, 교직원, 재학생, 기업, 학부모, 일반인 등 총 6,046명이 국제캠퍼스를 위하여 61억여 원의 기부를 하였다.



특히, 간호학과 67학번인 강정숙(크리스틴 강) 동문이 건축기금으로 100만 불을 기부하여 국제캠퍼스에 ‘크리스틴 채플’을 건축하였다. 크리스틴 채플은 국제캠퍼스 학원 선교의 터전으로 2013년 10월 25일에 봉헌식을 개최한 바 있다.

국제캠퍼스를 위해 3%의 소금이 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우리대학교는 언더우드 선교사가 조선에 첫발을 내디딘 인천에서 기적의 역사를 만들었다. 불과 수년 전만 해도 바닷물이 채 마르지 않았던 갯벌 위에 세계 어느 대학보다 아름답고 우수한 채플과 강의동, 기숙사, 실험실, 학술정보원을 갖춘 국제캠퍼스는 ‘연세 제3의 창학’의 교두보로 우뚝 서게 되었다. 첨단 하드웨어와 함께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우리나라 대학교육을 선도할 레지덴셜 칼리지(Residential College) 교육 프로그램 또한 온전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김상준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명패 제막식 행사에서 정갑영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황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연세에 대한 사랑으로 국제캠퍼스의 찬란한 역사를 일구는 데 동참해 주신 6천여 후원자님의 고마움을 연세는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여러분의 굳은 믿음과 귀한 정성이 창대하게 뻗어나갈 국제캠퍼스 역사의 출발임을 가슴에 새겨, 아시아 최고의 교육기관인 국제캠퍼스가 글로벌 명문교육의 메카로 자리하고, 국제화 시대에 공동체를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하는 지도자를 길러내는 요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연세는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종합관 1층 로비 벽에 설치된 명패에는 50만원 이상을 기부한 900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이번 제막식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되었다. 제막식 이후에는 다과를 함께하고 언더우드기념도서관을 비롯하여 국제캠퍼스 건물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명패 제막식에는 정갑영 총장, 김석수 재단이사장, 박삼구 총동문회장, 정창영 전 총장, 소화춘 재단이사, 정철범 전 재단이사, 윤형섭 전 재단이사, 최기준 전 재단이사, 안상수 전 인천광역시장, 유필우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 대표이사, 이광구 우리은행 부행장, 이종흡 동국장학회 이사장, 이철 의무부총장, 박진배 행정대외부총장, 이인성 원주부총장, 김문겸 국제캠퍼스 총괄본부장, 백윤수 법인본부장, 김상준 대외협력처장, 양병택 노조위원장, 차상협 K마트 회장과 기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연세투데이 제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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