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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악로타리클럽 기부액 100억 원 육박 2017.02.22 조회 : 361

무악로타리클럽 기부액 100억 원 육박

20년 넘게 모교사랑 실천
백양누리에 무악 로타리 홀 명명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모교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단체가 있다. 바로 우리 대학 학부졸업생으로 구성된 ‘무악로타리클럽’이다. 1995년 10월 27일 방우영 당시 총동문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동문 163명이 참여해 설립한 무악로타리클럽은 현재 유재훈 회장(생화학과 74, A.I.F 글로벌 네트워크 대표)을 중심으로 89명의 동문이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무악로타리클럽이 우리 대학에 기부한 금액만 96억 원. 클럽은 최근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억 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이재찬 전임회장이 재임 시절 20주년 행사에 대비해 ‘천원의 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했는데, 5년이 지난 지금 그 모금액이 1억 2천만 원에 달한 것. 클럽은 가장 의미 있는 일에 모금액을 사용할 것을 고민하다가 모교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우리 대학은 오랜 시간 동안 97억 원을 기부하는 등 누구보다 앞장서서 모교사랑을 실천한 무악로타리클럽을 위해 백양누리에 위치한 B132홀을 ‘무악 로타리 홀’로 명명했다. 지난 5월 3일 열린 무악로타리 홀 명패 제막식에 김용학 총장, 이재용 교학부총장, 김영석 행정대외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무악 로타리클럽 회원들을 맞이했다.

김 총장은 제막식에서 “오늘날에는 받은 것을 미래의 세대에게 갚는 ‘페이 포워드(Pay Foward)’라는 개념이 필요하다.”며 “오랜 세월동안 이를 실천해 온 무악로타리클럽이 우리 동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훈 회장은 “무악로타리클럽이 창립 20년이 넘었는데 오늘이 가장 보람 있는 날인 것 같다.”며 “이번에 1억원을 기부하면서 총 97억 원을 기부했는데 우리의 마지막 사명이라 생각하고 모교를 위해 꼭 100억 원을 채울 것.”이라고 답례했다.

한편, 지난 해 7월 1일부터 회장으로 선임된 유재훈 회장은 <연세소식>을 통해 “‘봉사하는 무악로타리안’이라는 핵심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보다 활발한 봉사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무악로타리클럽은 모교에 대한 기부뿐 아니라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원해 왔다. 또한 국내 지역아동센터는 물론 일본, 필리핀, 태국의 클럽들과 결연을 맺어 후원하는 등 국내외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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