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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학 총장단, 미주동문 방문 2017.02.22 조회 : 684


김용학 총장단, 미주동문 방문

해외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논의

연세사랑 모아 12억 원 쾌척



김용학 총장단이 해외 동문들과의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해외동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2월2일~12일 열흘간 남가주동문회, 북가주동문회, 시카고동문회, 뉴욕동문회 등을 찾았다.


<해외 동문들과 함께하는 송년회>

2016년의 끝을 알리는 12월인 만큼 총장단은 미주 동문들과 송년회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먼저 3일에는 남가주동문회 송년회에 참석했다. 280여 명의 동문들이 모인 가운데 연세인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6일에는 북가주동문회 송년모임, 8일에는 시카고동문회 송년모임에 방문해 동문회 임원들과 주요 동문들을 만났다. 이어진 10일에는 뉴욕동문회 송년회에 참석해 150여 명의 동문들과 한 해의 기쁨과 슬픔을 반추했다.


<동문 기업체 개별 방문해 격려>

<현지 주요 인사 만나 상호 발전 방안 모색>

공식적인 송년모임 이외에도 총장단은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한 동문이 운영하는 기업체를 개별 방문했다. 임덕순(정외 70) 동문의 미주복음방송, 박준환(정외 50) 동문의 사우스 베일로 한의대 및 CUMS 애나하임 캠퍼스, 유철수(천문 68) 동문의 올림피아 USA, 정병위(금속 70) 동문의 Frontier Logistics, 강승헌(경영 90) 동문과 이유민(신방 84)동문이 각각 사장 및 전무로 있는 Wang Globalet, 이경훈(기계 75) 동문의 Kabuki를 방문해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성공적으로 기업을 일군 동문들을 격려했다.

이밖에도 총장단은 UCLA 필름 스쿨 테리 슈왈츠 학장을 만나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협정을 논했다. 북가주에서는 실리콘밸리에 있는 LG전자 북미기술센터 서윤원 부사장을 만나 최신 IT, BT 관련 업계 동향에 대한 소식을 들었고, Apple에 근무하고 있는 김도훈(전자 92) 동문을 만나 Apple HQ를 둘러보기도 했다.

시카고에서는 ARCH 벤처 파트너스(Venture Partners)의 공동설립자인 케이스 크렌델과 Cambridge Corporate Advisors의 창업주이자 대표인 서중원 동문을 만나 교내 벤처 투자에 대해 의논했다. 이어서 차지연(간호 91) 동문이 근무하는 Magnificent Mile Art Institute of Chicago를 둘러봤다.


<12억 원 넘는 기부금 조성>

<연세국제재단 백만 불 쾌척>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각 동문회에서는 모교를 위해 정성을 모아 기부금을 쾌척했다. YG총연우회 $10,000, 북가주동문회 $20,000, 뉴욕동문회 $8,000, 연세국제재단 $1,000,000 등 총 $1,038,000(12억 3백8십5만 원)를 기부했다.

특히 연세국제재단은 연세 창립 120주년인 2005년 백영중 동문(물리 53)과 뜻을 같이한 미주지역의 동문들이 주축이 돼 창단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백영중 동문은 1956년 연희대(연세대 전신) 재학 중 흥사단 장학생으로 혈혈단신 미국 땅에 건너가 ‘철강계의 거인’이 되어 인생의 디딤돌이 된 모교를 위해 백만 불을 기부했다.


총장단은 해외 동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해외 동문과의 돈독한 관계를 조성하기 위해 향후에도 각 해외 동문회 및 해외 동문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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