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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총동문회, 논지당 발전 위해 힘쓴다 2017.08.03 조회 : 329


여자총동문회, 논지당 발전 위해 힘쓴다

제1차 발전기금 5천만 원 전달


여자총동문회가 지난 6월 15일 총장실을 방문해 논지당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1979년 최초로 결성되어 4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여자총동문회는 연세정신을 바탕으로 학교와 동문들의 활동을 지원해왔다. 특별히 올해 임기를 시작한 24대 여자총동문회(회장 지영림, 법학 82)는 “함께 하면 특별해지는 일상”을 슬로건으로 여동문들의 창업지원과 아울러 희로애락과 정보제공을 겸비한 일상적인 모임들을 다양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여자총동문회는 캠퍼스 내 여학생휴게소 및 여동문 교류의 장으로 기능하는 ‘논지당’ 재건축 기금을 조성하게 됐다. 기금은 여자총동문회가 진행한 미니 바자의 수익금과 여자총동문회 기금을 충당해 마련했다.

지난 6월 15일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지영림 회장(법학 82), 이순희 고문(생물 59), 이영해 고문(의학 64), 김용순 고문(간호 67), 이혜경 바자팀장(간호 75), 이희경 사무부회장(기악 82), 김정애 사무총장(체교 82, 법학 85), 나경 봉사위원장(신학 83), 김지혜 임원(체교 97) 등 다수의 동문회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김용학 총장과 김영석 행정·대외부총장은 이들을 맞으며 여자총동문회의 고충과 향후 여동문들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하기도 했다.


여자총동문회는 향후에도 논지당 재건축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 의사를 밝혔다. 이밖에도 50세 이하 미래 여성지도자 100인 선정사업, 총동문회와 함께 하는 명사아카데미, 여동문 멘토링 사업확장 등 학교 발전 및 여동문 지원을 위한 사업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지영림 제24대 여자총동문회장은 “여 동문들이 사회생활이든 가정생활이든 자기가 위치한 곳에서 행복하게 일상을 누리면서 존재하는 것 자체로 연세는 발전해가리라고 생각한다.”며 “24대 여자총동문회는 서로 다른 경험을 함께하며 즐거이 지내는 모임의 장들을 마련하고 명예회원 특별회원 제도도 운영하고 있으니 동문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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