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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2015 연세비전 교직원 컨퍼런스 2015.09.10

- 제3창학의 연세, 새로운 100년을 모색하다
- “오늘이야말로 내일을 생각할 때”

2015년도 ‘연세비전 컨퍼런스’가 지난 8월 3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세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며 다양한 교내외 현안을 논의할 수 있었다. 교무처 주관으로 열린 본 행사에는 600여 명의 연세 교직원들이 참석해 캠퍼스 간 융합과 제3창학에 대한 실천을 확인하며 연세의 미래를 함께 모색했다.

컨벤션 센터에서의 본격적인 컨퍼런스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가량 임홍철 백양로건설사업단장의 설명을 들으며 백양로 건설현장을 견학했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많은 교직원들이 이제 완공을 한 달여 앞둔 백양로 재창조 사업의 진행 상황을 한 눈에 확인하는 자리였다.

프로젝트별 현황 공유하는 자리 마련

오전 11시 40분 컨벤션홀에서 조재국 교목실장의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오찬이 이어졌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약 3시간 가량 다양한 교내 현안을 공유하는 발표 시간이 마련됐다. 먼저 이준기 학술정보원장이 스마트 인프라 사업과 홈페이지 개편 등 ‘S-Campus’ 구축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서 정인권 교무처장이 수강신청 제도 개편과 E-포트폴리오 시스템을 비롯한 ‘학사제도 변경’에 대한 진행 상황을, 김은경 연구처장이 미래선도연구사업 등 연구력 진흥을 위한 각종 제도 개선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임홍철 백양로건설사업단장이 백양로 지하공간 건설 상황 등 ‘백양로 사업 현황’을 설명했으며, 김상준 대외협력처장이 다가올 백양로 그랜드 오프닝을 비롯해 ‘연세 창립 130주년 각종 기념사업’을 보고했다.

마지막으로 정갑영 총장이 그 동안의 주요 업무 성과를 정리하고 앞으로 연세가 나아갈 방향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총장은 2012년 취임한 이래 ‘제3창학’을 이루기 위해 공약으로 제시한 다섯 가지 사안들 - 1)글로벌 명문 교육 확립 2)연구 역량 강화 3)시설, 제도, 재정 시스템 선진화 4)송도캠퍼스 안정화 5)캠퍼스간 자율과 융합 – 의 성과를 설명했다.

특히 정 총장은 “옥스퍼드 대학교 총장이 인정하는 등 RC 프로그램은 아시아 대학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어가고 있다”면서 “송도 캠퍼스를 ‘부채’에서 ‘자산’으로 봐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오늘이야말로 내일을 생각할 때”

나아가 정 총장은 “연세 130주년을 맞은 지금이야말로 앞으로의 100년을 생각할 때”라면서 “새로운 100년을 위해 기독교적 소명을 다하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은 물론 인류의 번영을 위한 연구의 수월성을 획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장은 “임기 동안 스스로 말한 것은 꼭 지키고 싶었다.”며 회고하기도 했다. 그는 “그 과정에서 갈등과 어려움도 많았지만 여러분들의 협력으로 일들을 진전시킬 수 있었다.”면서 “어떤 경우에도 어려움을 극복하며 주어진 일들을 추진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아가 “2115년의 연세대학교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연세 공동체의 핵심 가치(core value)를 공유할 것”을 당부하며 구상 시인의 시 ‘오늘’을 낭송하며 발표를 마쳤다.

이어서 정 총장은 2015학년도 2학기 신임교원 2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2015 연세비전 컨퍼런스는 만찬과 함께 음악대학이 준비한 음악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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