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Home > 게시판 > NEWS
연세대학교 발전기금과 관련된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접하세요
[주요 소식] Y-IBS과학원 행정 워크숍 개최 2015.09.24



- 퍼스트 클래스 그 이상의 기초과학연구원을 향한 Y-IBS과학원
- 100년을 바라보는 세계적 융합교육 및 연구지원 모태기관 될 것


‘Y-IBS과학원 행정 워크숍’이 9월 11일 오전 10시 상남경영원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학원, 기획실, 연구처, 총무처, 시설처, 대외협력처, 산학협력단을 비롯한 교내 주요 부서들의 행정팀장과 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Y-IBS에 대한 거교적인 기대와 지원태세를 짐작케 했다.


한국의 과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기관인 기초과학연구원은 우리대학교 화학과 천진우 교수를 IBS 연구단장으로 선임했다. 이에 우리대학교와 IBS는 지난 4월 운영지원협약을 체결했으며, Y-IBS과학원의 설립과 동시에 매년 최대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최초 5년의 사업수행 이후 평가를 통해 추가 3년씩 동일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유영준 IBS 연구지원본부장은 기초과학연구원을 소개하면서 “‘Fast Follower’의 한계를 넘어 ‘First Mover’가 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제품과 직업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기초적이고 핵심적인 기술이 필요하며, 이러한 기술의 근간은 기초과학의 발전이다.”라며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국가차원에서 기초과학을 지원키로 한 것이 기초과학연구원 설립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기초과학연구원은 전국에 총 50개 센터를 구축하고 연간 5천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3천명의 연구자가 참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15년 현재, Y-IBS를 포함해 26개 센터가 구축됐으며 1,96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Y-IBS과학원은 총장 직속 독립연구기관으로서 정부연구소의 브랜치가 대학 내에 있는 이중적 조직이다. Y-IBS과학원은 천진우 교수의 IBS 연구단장 선임에 맞춰 ‘나노의학연구단’을 발족했다. 2016학년도부터는 대학원에 나노물질‧의생명융합학과도 신설한다. 또한 1,000평 규모로 Y-IBS과학관을 신축하고 최첨단 연구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Y-IBS과학원장 정갑영 총장은 RC와 UIC를 비롯한 교육 부문의 성과,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재확인 할 수 있었던 아시아 최고 수준의 선진의료시스템을 갖춘 의료 부문의 위상, 각종 나눔 활동을 통한 사회공헌 부문들에 대해 집약적으로 소개하며 “교육, 연구, 의료, 사회공헌 부문 중 아쉬운 분야가 연구 부문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연세대학교는 매우 큰 연구조직이다. 수천 명의 교원이 모두 세계 최정상급(Global top tier)이 되도록 끌어올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이다. 이 과제를 해결하는 데에 Y-IBS과학원이 중추가 되어 연구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관계 부처와 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이 적극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Y-IBS과학원 부원장 천진우 교수는 “Y-IBS과학원은 100년을 바라보는 세계적 융합 교육 및 연구 지원 모태기관”이라며, Y-IBS 연구단의 운영, 대학원 교육, 추가 연구단 유치를 지원하고, 연세대와 IBS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면서 타 연구단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천 부원장은 Y-IBS과학원 구축과 운영을 위해 각 부처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대학교는 1기 IBS연구단인 나노의학연구단 뿐만 아니라 추가로 2기 IBS연구단을 유치해 혁신적인 기초과학 연구력과 첨단과학 교육을 바탕으로 연세의 국제적 학문위상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목록
[국제캠퍼스 소식] 반기문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이 말하는 ‘유엔과 21세기 리더십’
[의료원] 우수 의료기술 산학 기반 파트너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