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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소식] 2015 정기 연고전 개최2 2015.09.24

▶ 럭비, 경기 주도권 가져오며 24대 21로 승리

축구, 사이좋게 1골씩 주고받아 1대 1로 무승부

첫 날은 1승 2패로 우리 대학교가 뒤지고 있었지만 연세는 뒷심을 발휘했다. 이튿날인 19일 오전 11시 목동주경기장에서 럭비가 승리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전반 초반에는 고려대 선수단이 7점을 선점하며 무서운 기세로 몰아붙였지만 우리 선수단이 경기 주도권을 가지고 오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교는 트라이를 한 번씩 주고받았고 12:12로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후반전은 19:12로 초반 분위기를 압도해가면서 24:21로 고려대가 바짝 쫒아왔으나 상황을 역전시키지 못하고 경기가 종료됐다.

오후 2시 축구경기에서는 나란히 1골씩을 주고받아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우리 선수단은 중원에서의 철벽수비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공격플레이를 펼쳤다. 이에 전반 33분 전주현 선수의 선제골이 터졌고 이후 고려대의 거친 공격이 계속 됐지만 김동준 선수의 거미손을 뚫진 못했다. 하지만 후반전이 시작된 후 고려대는 거침없는 공격을 가하다 후반 42분에 동점골을 터트렸다. 추가시간 2분이 주어졌지만 양 팀의 치열한 접전 끝에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양교는 종합 전적 2승 1무 2패로 훈훈하게 2015 연고전을 마무리했다.

▶ 연고전 50주년 이벤트, 올스타 축구경기 진행

성숙한 응원 문화 ‘클린 서포터즈 이벤트’ 마련

특히 연고전 50주년 이벤트로 19일 럭비와 축구경기 사이인 오후 1시 목동주경기장에서 양교 올스타 축구경기도 펼쳐졌다. 정기 연고전에 앞서 16일 오후 5시 우리대학교 노천극장에서는 양교 합동문화응원제도 열렸다.

한편, 우리대학교 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연고전에서 성숙한 응원 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클린 서포터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응원하며 축제를 즐기고 난 후 양교가 머물다간 자리를 건전한 청년답게 깨끗하게 정리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우리대학교 환경보호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환경동아리 연그린, 고려대 환경동아리 KUSEP가 연합해 쓰레기봉투 1,000개를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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