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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소식] 금호아트홀 연세, 개관 음악제 연다 2015.10.21


- 10월 27일부터 3주간 8회에 걸쳐
- 390석 규모, 실내악 감상에 최적 음향시설 갖춰
- 손열음·임지영 씨 오프닝 무대 장식,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음악도 만나

‘금호아트홀 연세’가 개관을 기념해 10월 27일부터 11월 18일까지 3주간 8회에 걸쳐 개관 음악제를 연다.


‘금호아트홀 연세’는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겸 우리 대학교 총동문회 박삼구회장의 기부와 적극적인 지원으로 시작됐으며, 창립 13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된 백양로 재창조 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390석 규모의 연주홀을 비롯해 개인분장실 4실, 단체 분장실 2실, 리허설룸 3실 등의 부대시설과 최고의 음향설비 등을 고루 갖췄다. 무대 높이를 0.7m로 낮추고, 무대와 객석간의 거리도 2m로 좁혀 관객과의 보다 더 친밀한 교감에 중점을 두었고, 음향, 인테리어에도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공연과 함께 각종 교내 행사에도 학교의 중앙에 위치하여, 편리하고 매우 유용한 공용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아트홀 전면의 넓고 쾌적한 로비는 360평 규모의 대형 옥외 선큰(Sunken)과 인접하여, 날씨가 좋을 때에는 야외 리셉션과 행사 연계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10월 27일과 28일 오프닝 공연에서는 피아노의 젊은 거장 손열음과 올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한국인 최초·최연소 우승한 임지영이 무대에 선다. 11월 4일에는 만돌린 음악의 거장 아비 아비탈, 11월 10일에는 두 팔이 없는 장애를 뛰어넘은 독일의 호른 연주자 펠릭스 클리저가 첫 내한 독주회로 공연한다.


마지막으로 11월 17일과 18일에는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속 음악들을 만날 수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세계―클래식 음악, 재즈, 그리고 비틀스’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배우 손숙, 김소희가 낭독하고 피아니스트 조재혁 등 한·일 연주자들이 총출동한다.


‘금호아트홀 연세’는 우리 대학에서 운영을 맡지만 공연장이 안착할 때까지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공연 기획과 운영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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