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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소식] 한일 밀레니엄 포럼 개최 2015.10.29

- 고려대, 일본의 게이오대, 와세다대와 공동 포럼 개최
- 향후 50년간 한-일 관계에서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우리 대학교는 10월 28일 백양누리에서 고려대, 일본 게이오대, 와세다대와 공동으로 ‘제14차 한일 밀레니엄 포럼’을 개최했다.

‘가치와 교육의 공유: 향후 50년간 한-일 관계에서 대학의 역할 (Shared Values, Share Education: the Role of Universities in the next 50 Years of Japan-Korea Relations)’을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포럼에서는 세계 고등교육 동향을 논의하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한일 대학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세션1 ‘총장세션’은 ‘세계 고등교육 동향, 그 기회와 위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갑영 총장이 먼저 발표하고 세이케 아츠시 게이오대 총장, 염재호 고려대 총장, 가마타 가오루 와세다대 총장이 각자의 의견을 말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 오찬 후에 이뤄진 세션2 ‘학생세션’에는 각 대학 학생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한일 양국 간 학생교류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이야기하고 이에 대해 각 대학 총장들이 의견을 제시했다.

세션3은 ‘연구자 세션1’과 ‘연구자 세션2’로 구성되어 ‘연구자 세션1’에서는 지로 고쿠료 게이오대 국제처장, 김선혁 고려대 국제처장, 마지 크리스틴 리 와세다대 교수, 이병식 우리 대학 교수가 패널로 참여하여 ‘한일 공공정책과 고등교육’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이번 포럼의 마지막 세션인 ‘연구자 세션2’는 ‘중국과 아시아 지역주의 동향’을 주제로 카모 토모키 게이오대 교수, 손기영 고려대 교수, 우에키 치카코 와세다대 교수, 손열 우리 대학 교수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일 밀레니엄 포럼은 한일 4개 대학 총장, 교수 등이 모여 협력 관계를 증진하고, 연구학술교류를 활성화하면서 한일 양국의 미래비전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포럼은 2002년 일본 와세다대에서 최초 개최된 이후 매년 4개 대학이 돌아가면서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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