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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연세글로벌서밋(Yonsei Global Summit) 2015' 개최 1 2015.10.29

세계명문대학 총장 한 자리에 ‘연세글로벌서밋(Yonsei Global Summit) 2015' 개최
- ‘아시아 시대의 인문학’을 주제로
- 국내·외 대학교육을 이끌어가는 리더들 대거 참석

세계명문대학 총장들과 국제대학협력기구 대표자들이 지난 10월 27일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 모였다.

‘아시아 시대의 인문학’을 주제로 열린 ‘연세글로벌서밋(Yonsei Global Summit) 2015’는 창립 130주년과 백양로 재창조 사업을 기념하기 위한 국제회의로, 주요 협력기관의 총장 및 리더를 초청해 우리 대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아시아의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도모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 대학 정갑영 총장을 비롯해 마크 라이튼 미국 워싱턴대(세인트루이스)총장, 이브 플루키거 스위스 제네바대 총장, 티머시 오시어 영국 에든버러대 총장, 아츠시 세이게 일본 게이오대 총장, 피터 마티슨 홍콩대 총장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의 총장 9명이 참석했다.

또한 환태평양 대학 협회(APRU), 아시아 태평양 국제교육협회(APAIE), 미 캘리포니아 대학 교환학생 프로그램(UCEAP), 국제교육교류기관(CIEE), UB(United Board) 등 대표적인 국제대학협력기구의 대표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발전 위해 대학의 역할 논의해야”

본 회의는 정갑영 총장의 개회사에 이어 국내 최초 여성 은행장이자 우리 대학 동문인 권선주 기업은행장과 미국의 대표적인 아시아 및 중국 전문가인 윌리엄 오버홀트 하버드대 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먼저 정 총장은 “창립 13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귀빈들을 모시고 의미 있는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학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학이 함께 인문학 교육의 역할에 대해 같이 논의하고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첫 기조연설자로 나선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도전과 기회, ASEAN’을 주제로 아세안 회원국 간의 개발 격차를 줄이고, 아세안 금융시장 통합에 따라 새롭게 열리는 기회를 활용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기조연설에서 윌리엄 오버홀트 하버드대 교수는 “오늘의 세계화 추세에서 동북아시아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과 상생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경제발전이 해결책”이라면서 “갈등과 대결의 지정학적 관점에서 벗어나 협력의 지경학적 관점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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