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Home > 게시판 > NEWS
연세대학교 발전기금과 관련된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접하세요
[헤드라인] ‘연세글로벌서밋(Yonsei Global Summit) 2015' 개최 2 2015.10.29

3차례 패널 토의 통해 대학교육의 다양한 과제 논의



이날 회의는 3차례에 걸친 패널 토의로 구성됐는데 △ 아시아와 아시아 리더십 교육 △ 인문학과 기숙형 대학교육 △ 21세기 고등교육의 도전: 대학 네트워크의 역할 등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된 첫 번째 세션에는 정갑영 총장, 아츠시 세이게 게이오대 총장, 피터 마티슨 홍콩대 총장이 참여해 아시아 국가들이 세계 경제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리더십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에 대해 논의했다. 정 총장은 아시아와 서구 지역의 차세대 인재들이 1년 간 한중일 3개국을 순환하며 교육을 받는 ‘3-캠퍼스 비교동아시아학 컨소시엄’을 아시아교육의 모델로 소개했다.



오후 2시 30분부터 90분가량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는 스테픈 가튼 시드니대 프로보스트, 티머시 오시어 에든버러대 총장, 마크 라이튼 워싱턴대 총장이 ‘인문학’과 ‘기숙형 대학교육’에 대해 논의했다. 서구에서 이 두 가지는 명문 대학을 중심으로 이미 오래 전 중요하게 자리를 잡았으나,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근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우리 대학은 국내 최초로 언더우드국제대학과 국제캠퍼스 RC(Residential College) 교육을 통해 이를 선도하고 있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된 마지막 세션에는 이브 플루키거 제네바대 총장, 크리스토퍼 트레미완 환태평양 대학협회 사무총장 및 가츠치 우치다 아시아-태평양 국제교육협회 회장이 패널로 참석해 ‘각 대학이 21세기 고등교육이 처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 간 국제 네트워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 대학은 APRU, AEARU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연구대학 협회에 가입했으며 프린스턴대, 조지타운대, 에모리대 등 전 세계 11개 명문대학의 동아시아 교육 및 연구 기구인 ‘3-캠퍼스 비교 동아시아학 컨소시엄’을 창립한 바 있다. 또한 제네바대, 시드니대, 에모리대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하는 등 최근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패널 토론자 이외에도 미국 프린스턴대, 코넬대, 브라운대, 에모리대, 뉴욕대,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일본 와세다대 등 20여개 우수 해외기관의 총장, 부총장급 리더들과 독일, 스위스, 핀란드, 멕시코 등 주한 해외 대사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아시아 고등교육 발전의 길을 모색했다.
목록
[국제캠퍼스 소식] 반기문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이 말하는 ‘유엔과 21세기 리더십’
[헤드라인] ‘연세글로벌서밋(Yonsei Global Summit) 2015' 개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