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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소식] 스마트폰 하나로 즐기는 똑똑한 캠퍼스 라이프 2015.11.18

지난 11월 6일자 <중앙일보>에 우리 대학의 ‘S-Campus 서비스’가 크게 보도됐다.

중앙일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학생들이 셔틀버스 이용, 수업 출석 체크, 식당 정보, 도서관 좌석 예약, Y-Safe 보안 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여 ‘똑똑하고 편리한 캠퍼스’ 생활을 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우리 대학은 9월 1일 지난 2년 동안 100억 원을 들여 진행한 ‘S-Campus 구축 프로젝트’를 완성하며 스마트 캠퍼스로 거듭났다.

먼저, 교내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풍경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GPS(위성항법장치)를 통해 학생들은 셔틀버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촌 캠퍼스와 송도 캠퍼스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예약할 수 있고, 원주 캠퍼스의 통학버스 티켓팅까지 가능해졌다.

강의실에는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비콘(Beacon)을 적용했다. 덕분에 수업에 들어갈 때도 학생증을 꺼낼 필요가 없다. 스마트폰에 있는 모바일 학생증으로 자동 출석체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교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 들어올 때마다 책상에 자동으로 뜨는 학생들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기능을 가진 CCTV가 각 식당에 설치돼 식당의 붐비는 정도와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메뉴를 알려준다. 이외에도 스마트폰만으로 도서관 출입 및 좌석 예약이 가능해져 도서관 이용이 보다 편리해졌다. IT기술을 활용한 보안시스템도 한층 강화됐다. 지능형 CCTV와 야간 적외선 감지 기능까지 있는 1000여 대의 고해상도 카메라가 캠퍼스를 구석구석 실시간 감시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살핀다. 학생들이 위험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흔들면 위험 신호가 통합관제센터로 전달돼 출동대원이 현장으로 곧바로 출동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이동통신업체인 LG유플러스가 23개의 전문 IT업체와 협업해 진행했다. 이준기 학술정보원장은 “이번에 완료한 최첨단 스마트캠퍼스는 전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며 자부심을 표했다. 서울대, 한양대 등 다른 대학들도 스마트 캠퍼스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우리 대학이 선도하고 있는 스마트 캠퍼스 IT 기술은 국내외로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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