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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우리 대학, 2015 사법시험 합격자 최다 배출 2015.11.18

우리 대학이 처음으로 사법시험 합격자를 최다 배출했다. 법무부가 발표한 제57회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153명 중 우리 대학 출신이 22명으로 대학별 최종 합격자 수 1위를 차지했다.

우리 대학이 합격자 배출 수 1위를 달성한 것은 1963년 제1회 사법시험이 치러진 이래 처음이다. 법대(학장 전지연 교수)는 다른 경쟁대학들에 비해 학생정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데도 불구하고 그간 실질합격률에서 최고를 유지해왔다. 지난 2013년부터는 경쟁대학을 제치고 사립대 1위 자리를 차지해오다가 올해 마침내 서울대를 누르고 사법시험 배출자 수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전지연 법과대학장은 "이 같은 비약적인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 교수들의 헌신에 바탕한 교육의 수월성 확보와 법현장학금 등으로 지원해 온 여러 동문들의 정성이 뒷받침한 덕분"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우리 대학 국가고시지원센터장을 맡고 있는 안강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고시반을 운영하면서 교수들이 직접 사법시험 대비 특강을 하고, 사법시험 준비생들을 위한 기숙사인 법현학사를 따로 운영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 좋은 성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19명의 합격자를 낸 고려대가 2위를 차지했다. 1위 자리를 고수해오던 서울대는 합격자 수 15명으로 3위에 올랐으며 이어 이화여대(13명), 한양대(11명), 성균관대(9명) 순이었다.

합격자 성별로는 남자 94명(61.4%), 여자 59명(38.6%)으로 나타났고, 합격자 평균 연령은 30.66세로 지난해 30.15세보다 올랐다. 합격자 중 고등학교 졸업 이하는 없었으며, 최종 학력은 대학교 졸업 이상이 119명(77.8%), 대학교 수료·재학·중퇴가 34명(22.2%)이었다.

최고 득점자는 한양대에 다니는 천재필(31)씨가, 최연소 합격자는 서울대에 재학 중인 홍광범(22)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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