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Home > 게시판 > NEWS
연세대학교 발전기금과 관련된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접하세요
[헤드라인] 이과대학·치과대학 100주년 기념식 열려 2015.12.09

이과대학·치과대학 100주년 기념식 열려
100년의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 준비



이과대학이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15년 연희전문학교 수물과를 모태로 성장해 온 이과대학은 지난 한 세기 동안 우리나라 자연과학과 공학 분야의 기초를 닦으며 현대 과학의 근원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담당해 왔다. 이번 행사는 이과대학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고 다가올 연세 과학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1월 16일 오후 5시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정갑영 총장, 신현윤 교학부총장, 박진배 행정대외부총장, 박승한 이과대학장을 비롯한 각 대학(원)장 등이 참석해 이과대학 창립 100주년을 축하했다. 특별히 안세희‧김우식 전 총장이 참석했으며 김병모 동창회장을 비롯한 이과대학 동창회 임원과 40여 명의 명예교수도 함께 해 이과대학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갑영 총장은 “우리나라 과학교육과 역사를 함께 해 온 이과대학의 100년을 축하한다.”며 “이과대학의 숙원사업이었던 증축사업과 외벽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제3창학의 기틀을 공고히 다진 오늘날, 연세과학 역시 다가오는 미래에도 도전과 개척에 앞장서며 세계 속의 연세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밖에도 김병모 동창회장과 안세희 전 총장이 각각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이과대학의 10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염원했다.



박승한 학장은 “오늘의 이과대학이 있기까지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과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이 미래를 준비해 연세 과학을 세계과학의 희망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이과대학이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과대학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연세 이과대학의 100년을 다룬 <연세과학기술 100년사>를 발간했으며, 이날 행사에서 안세희 전 총장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국제학술대회, 100주년 기념식, 영상사진전 등 다양한 기념행사 진행



한편, 치과대학도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치과대학은 지난 11월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최신 연구동향과 성과를 조망하는 국제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치의학분야의 세계적인 석학과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최신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또한 7일 오후 4시 30분 서병인홀에서 열린 Dean's Forum에는 우리 대학을 방문한 해외 12개 치과대학 학장들이 연세치의학 100주년을 축하했다. 동경치대 요시오 미즈노(Yoshio Mizuni)이사장과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 아론 팔몬(Aaron Palmon)학장 등 해외 치과대학 학장들은 이 자리에서 공동연구와 학술교류 및 학생교류를 통한 상호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같은 날 오후 6시 동문회관에서는 '연세치의학 100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기념식에는 정갑영 총장, 정남식 연세의료원장, 치과계 및 지역 유관기관 주요인사, 명예교수, 주요기부자를 비롯해 연세치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중국, 태국, 미국, 이스라엘, 온두라스의 해외 치과대학 인사 등 국내외 치과계 인사 3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세브란스연합의학교 3대 치과과장(1939~1941)이었던 제임스 맥안리스(James A. McAnlis) 선교사의 손자 스티븐 맥안리스(Stephen L. McAnlis) 부부가 자리해 세브란스 옛 전경 사진(1920년대 추정)과 사료를 기부하는 등 100주년 기념식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8일에는 치대 교수진과 동문 출신 해외 치과대학 교수들이 모교를 방문해 치아 및 구강질환별 최신치료법을 소개하는 임상강연회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연세치의학 100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사사진 전시회 및 영상사진전과 더불어 박선욱 동문의 기증으로 세계 각국에서 발행한 '세계치과우표 전시회'가 열렸다. 또한 윌리엄 쉐플리(William J. Scheifley) 초대 치과과장의 진료모습을 모형(diorama)으로 제작해 ‘쉐플리 모형 제막식’을 갖기도 했다.



이근우 학장은 "지난 100년간 이룬 성과를 기억하며, 다가올 한국치의학 100년의 발전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교육하고 인류의 건강을 위해 연구·봉사하는 세계 속의 치과대학으로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록
[국제캠퍼스 소식] 반기문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이 말하는 ‘유엔과 21세기 리더십’
[주요 소식] 존경하는 교수님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