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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정갑영 총장, 고려대 명예교육학박사 취득 2016.01.11

정갑영 총장, 고려대 명예교육학박사 취득
-대학교육의 패러다임 바꾼 교육행정가로서 공로 인정
-경제학의 대중화에도 앞장 서


정갑영 총장이 고려대학교가 수여하는 명예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는 정 총장이 교육자로서 교육과 학문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대외적으로 적극적인 학회‧사회 활동을 통해 전문지식을 현실에 반영한 공로로 이번 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경제와 정보통신정책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정책 수립에 큰 영향을 끼치고, 대학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꿔 가는 교육행정가로서 역량을 발휘해 교육정책 수립에도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덧붙였다.

학위수여식은 지난 1월 6일 오후 4시 정갑영 총장, 고려대 염재호 총장을 비롯한 양교 교무위원과 내외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 총장에게 직접 학위를 수여한 염재호 총장은 “미래를 이끌어가는 대학의 변화가 기대되는 한 해의 시작과 함께 한국 대학가의 큰 지성이자 존경받는 교육자인 정갑영 총장에게 명예 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연세대학교가 정 총장이 일군 토대 위에 더욱 앞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하며 한국 사회의 시대의 책무를 완성하는 데 연세대와 고려대가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에 정갑영 총장은 “이 명예 교육학박사 학위는 지난 30년간 교육자이면서 교육행정가로 지내온 시간들에 대한 격려의 뜻인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다른 어떤 상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17대 총장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고려대학교에서 오늘과 같은 자리를 만들어 주어 더욱 큰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더불어 정 총장은 정부의 획일적인 규제로 인해 특성화된 명문교육의 프리엄이 위협 받는 오늘날 자율형 사립대학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양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진솔하게 설파하기도 했다.

2012년 2월 제17대 총장으로 부임한 정갑영 총장은 지난 4년간 ‘제3 창학’이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명문 교육 확립, 세계 수준의 연구력 강화, 캠퍼스 인프라 선진화, 공동체 문화 확산, 멀티캠퍼스의 자율과 융합을 통해 우리 대학교가 세계적 명문 사립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힘써 왔다.

또한 국민들의 시장경제에 대한 지식이 한국 경제의 선진화에 필수임을 강조하며 『열보다 더 큰 아홉』, 『카론의 동전 한 닢』, 『만화로 읽는 경제학』 등 일반인을 위한 다양한 경제학 관련 서적을 저술하는 등 경제학의 대중화에 기여해 왔다. 정 총장은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2011년 ‘다산 경제학상’을, 2013년에는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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