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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소식] 인공지능시대 의료 환경 조명 2016.07.04

인공지능시대 의료 환경 조명


에비슨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 개최

공학, IT 관련 전문가 등 500여 명 참석


의·과학 분야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인공지능이 변화시킬 미래의 의료 환경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의과대학은 지난 5월 27일부터 이틀간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의학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in Medicine)을 주제로 ‘2016 에비슨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의학자는 물론 공학, IT 관련 전문가와 학생 등 500여 명이 몰려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강연자로 국내외 전문가 19명가 나섰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으로 평가받고 있는 IBM 사 왓슨(Watson)의 글로벌 생명과학분야 책임자 줄리 바우저 상무가 의료분야에서의 인공지능의 역할과 발전에 대해 기조 강연했다.

줄리 바우저 상무는 “인공지능은 의료진에게 최적 정보를 제공해 개인별 맞춤 치료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인간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비용을 낮추기 위해 왓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후 빅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의료 진단영역과 미래의 로봇수술 두 영역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미래의 로봇수술 분야 연사로는 로봇수술기 다빈치의 생산업체인 미국 인튜이티브 서지컬 사의 캐서린 모아 부사장, 구글과 새로운 로봇수술기를 개발 중인 미국 파블로 가르시아 킬로이 박사, 프랑스 소화기암연구소(IRCAD)의 자크 마레스코 교수, 의대 나군호 교수(비뇨기과학) 등이 나섰다.

또한 빅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의료 진단영역에서는 미국 시더스 시나이병원 피오트르 슬롬카 박사, 미국 시카고대 켄지 스즈키 교수, 한국 카이스트(KAIST) 김준모 교수 등이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에 기반을 둔 환자 진단과 진료 등 미래의 진료환경을 발표했다.



이병석 의대학장은 “의료분야는 물론 공학, IT 분야의 전문가와 관련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미래의 의료 환경을 조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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