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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뉴스] 언더우드 서거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2016.11.03


언더우드선교상 시상식 및 기념 전시회 열려


올해는 연세대학교의 설립자인 언더우드 선교사(H.G. Underwood, 1859. 7. 19~ 1916. 10. 12)의 서거 100주년을 맞는 해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며 한국 기독교와 근대교육의 근간을 이룬 그가 떠난 지 어느덧 한 세기가 지났지만,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이 그의 정신을 기리며 언더우드의 행적을 이어가고 있다. 예컨대, 우리 대학은 지난 2000년 ‘언더우드기념사업 회’를 조직해 그의 정신을 계승하는 각종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언더우드 서거 100주년을 맞아 우리 대학은 언더우드의 서거일인 10월 12일 그를 추 모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오후 3시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제16회 언더우드선교상 시상식이 열린다. 언더우드선교상은 한국선교의 초석을 놓았던 언더우드 선교사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1년 제정된 상으로 열악한 해외 오지에 서 15년 이상 헌신적으로 사역한 선교사들에게 상패와 상금 3,0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로는 카메룬에서 28년 이상 봉사한 윤원로 선교사와 말레이시아 에서 16년간 선교한 조영춘 선교사가 선정됐다. 
 
언더우드기념사업회는 언더우드선교상과 더불어 해외에서 5년 이상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선발해 선교비를 지원하고 있다. ‘제7회 선교비 지원’ 대상으로는 우간다에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이호영 선교사가 개인 부문에 선정됐다. 오후 4시 30분 백주년기념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언더우드 서거 100주년 기념전시회’ 개막식이 이어진다. 고종황제가 언더우드 선교사에게 하사한 것으로 전해지는 사인참사검(四寅斬邪劍)을 비롯해 언더우드 선교사가 설립했거나 직접 관계했던 기관들의 옛 모습을 그린 펜화 40여 점과 초기의 언더우드 타자기 20점, 언더우드 초상화 등이 소개된다. 이밖에도 오후 5시 백주년기념관 앞 정원에서 언더우드 둥근잎느티나무 기념식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관련 기사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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