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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캠퍼스 소식] 2016 국제신진아티스트 초청 전시회 2016.12.07


“글로벌 아트 시장을 큐레이팅하다”


언더우드국제대학 테크노아트학부 문화디자인경영(Culture & Design Management) 전공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국제신진아티스트 초청 전시회’가 지난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백양누리 무악 로터리홀에서 개최됐다.

‘글로벌 아트 시장 혁신의 도식화’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전시에는 국제적으로 활동 중인 17명의 신진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천여 명의 교내외 관계자, 학생 및 기업, 동문 등 국내외 외부 방문객들에게 예술을 통한 공감의 장을 선사했다.

본 전시회는 언더우드국제대학 문화디자인경영전공(책임교수 고은주)이 주최하고, 미술과 건축으로 저명한 플로렌스대학이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예술경영수업 수강생들이 전시기획과 마케팅을 담당했다. 또한, 영문 문화매거진 는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들의 인터뷰와 작품 해설이 담긴 전시 도록을 특별호로 제작해 배포하기도 했다. 는 2014년부터 지속 가능한 문화, 특히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해석 및 연구하여 국내외에 알리고 있는 연세대학교 유일의 영문 문화잡지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5월 한 달 간 팀의 글로벌 온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회화, 패션, 건축, 사진, 영상 등 5개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활동 중인 신진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통해 마련되었다. 19개국에서 활동 중인 301명의 신진작가들이 700점이 넘는 작품을 제출했으며, 국내외 저명한 대학교수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심사위원장 생활디자인학과 이지현 교수)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총 25명의 수상자를 선발했다. 이번에 개최된 전시회에는 수상 작가들 중 17명의 작품이 전시됐다.

전시 기간 동안 문화브랜드마케팅관리, 소비와 패션트렌드 등 다양한 수업도 진행되었다. 전시장이 예술문화공간이자 창의적인 사고와 혁신적인 교류, 접근을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된 것이다. 또한, 작가들과의 만남, 교내외 주요 관계자들의 미래창업 및 문화경영에 관한 강연도 진행되었다. 미래의 문화디자인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큰 격려와 좋은 경험이 된 진정한 융합교육과 산학현장교육의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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