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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뉴스] 2017년 8월 학위 수여식 개최 2017.09.04

2017년 8월 학위 수여식 개최

학사 1,213명, 석사 1,421명, 박사 366명, 연구과정 4명

여름의 끝자락인 지난 8월 25일 금요일 오전 11시, 2017년 8월 학위수여식이 대강당에서 열렸다. 무더운 날씨에도 캠퍼스는 졸업식이 시작되기 한참 전부터 졸업생들과 기쁨을 나누려는 가족, 친구들로 가득했다. 수고했다며 등을 토닥이는 가족들과 함께한 대학시절과의 이별을 아쉬워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처음 써보는 학사모와 졸업가운이 어색한 듯 웃는 졸업생들의 얼굴엔 설렘과 시원섭섭한 감정이 섞여있는 듯했다.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본식이 거행됐다. 한인철 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학위수여식은 학위 및 명예졸업증서 수여를 거친 후 법인이사 박종화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이날 김용학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많은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졸업축하를 전했다.

김 총장은 “여러분의 졸업장은 단순히 대학을 나왔다는 증명서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인류역사상 가장 불확실한 시대로 진입하라는 여행허가서를 의미한다.”면서 “연세가 발행한 여행허가서가 있으면 극복하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 자신감을 갖고 미지의 세계로 출발하라.”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213명, 석사 1,421명, 박사 366명, 연구과정 4명 등 총 3,004명이 졸업장을 안았다. 학사 졸업을 맞은 김은샘(사회학 13) 씨는 “많은 대학생들이 취업 문제로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하기도 하지만, 북적한 백양로를 보니 반갑다.”며 “수많은 계절을 함께한 교정을 떠나지만 동문으로서 항상 연세를 생각하고 자랑스러운 동문이 되겠다.”는 감회를 밝혔다. 김민호(경제학 11) 씨도 “떠날 때가 되니 더 애교심이 생긴다.”는 졸업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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