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비전 2020
Home > 발전기금 안내 > 연세비전 2020
YONSEI, where we make history
연세대학교는 창립 이후 오늘까지의 127년을 돌아보고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수준의 교육·연구기관으로
거듭나고자 2012년 5월 창립 127주년 기념일에 '제3의 창학' 비전을 선포하였습니다.
vision_img
연세 '제3의 창학'
기독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진리와 자유의 정신에
따라 겨레와 인류 사회에 이바지할 지도자를 길러온
연세대학교는 오늘로 창립 127주년을 맞는다.

1885년 제중원 설립에 이어 세브란스 병원과
연희전문의 출범으로 대표되는 '제1창학기'의 연세는
최초의 근대 고등교육기관이자 조선 근대화의
산실이었다. 1957년 연희와 세브란스의 통합으로
시작된 '제2창학기'의 연세는 원주캠퍼스의 개교를
통하여 그 지경을 확장하였고 최고 명문사학으로서
한국 사회의 발전을 선도하여 왔다. 2010년 인천
국제캠퍼스의 개교를 계기로 연세는 이제 '제3
창학기'를 열어가고 있다.

연세는 새로운 대학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글로벌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여 세계적 대학으로 도약해야
하는 역사적 사명을 지니고 있다.
이에 연세 '제3의 창학' 비전을 선포하여 우리가
지향하는 목표를 공유하고 모든 연세인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연세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연세대학교는 글로벌 명문교육을 확립하여 소통과
창의력, 융복합 능력과 문화적 다양성 및 기독교
리더십을 갖춘 전인적 인재를 양성한다.
연세대학교는 연구 인프라의 획기적 개선을 통하여
선도적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융복합 연구와
산학협력을 확대하여 세계 수준의 연구를 촉진한다.
연세대학교는 재정기반의 건전성 확충, 행정시스템
및 캠퍼스 환경의 혁신을 통하여 캠퍼스 인프라를
선진화한다.
연세대학교는 교내외 소통을 활성화하여 열린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과 봉사를 통해 사회의 책무를
다하는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함으로써 그동안
유지해온 사회적 리더십을 더욱 강화한다.
연세대학교는 멀티캠퍼스 간 자율과 융합을 통해
캠퍼스 별 특성화를 추진하고, 동시에 교육·연구·시설
인프라 등의 모든 면에서 캠퍼스 간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한다.

연세대학교는 이러한 비전을 달성함으로써 창립
당시부터 지켜온 수월성과 위엄을 공고하게 하고,
21세기 세계를 선도하는 교육과 연구의 전당이
되고자 한다.


2012.5.12   연 세 대 학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