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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인과 세계인의 귀감이 되는 기부스토리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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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Give Account 참여 통계 및 이야기
등록일: 2018-09-05  |  조회수: 1,109

 

 

▣  My Give Account로 연세사랑을 표현해 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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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

 

 

  기념품 증정 이벤트

My Give Account에 참여해주시면 추첨을 통하여 아래 기념품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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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번과 얽힌 사연

연세대학교 학생들은 학번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편입니다. 4년 전, 신입생 시절, 대학생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어색할 때, 먼저 밥을 먹자고 청하며 다가온 선배는 다름 아닌 저의 "뻔선"이었습니다. "뻔선"은 학번 선배의 줄임말로써, 학번의 뒷자리가 동일한 선배를 지칭합니다. 저는 "뻔선"덕분에 고등학교 시절과는 너무나도 다르고 낯설었던 대학생활에 금세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뒷자리 학번이 같다는 작은 연결고리로 시작된 저와 "뻔선"의 인연은 이제 졸업을 앞둔 지금까지도 굳건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 김승환 (14학번, 정치외교학과)

 

우연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선희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를 듣다 보니 인연에 대해 생각이 떠오릅니다. 어릴 때는 인연을 노래하는 가사, 인연을 그리는 영화가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학번과 제가 가지는 인연에 대해 돌이켜보게 됩니다.
유난히 장마가 길었던 작년 여름, 대우관 수업이 끝나고 잠잠했던 하늘이 하필 갑자기 비를 퍼붓던 날이었습니다. 우산을 사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맞고 가기는 제법 굵은 빗줄기였습니다. 그 때, 참으로 신기하게도 마침 그 자리를 지나던 "뻔선배"가 우산을 빌려 주셨습니다. 학번 뒷자리가 같은 가벼운 인연, 매년 누군가는 반드시 그 번호를 부여 받을 특별할 것 없는 인연이지만, 그게 또 친절을 베풂받는 인연이 되더군요. 동아리방에 자기가 두고 갔던 우산이 있다고 제법 먼 거리를 다녀와 우산을 건네주던 뻔선배와 그녀와 인연이 닿게끔 해준 제 학번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 민지홍 (14학번, 경영학과)

 

학번이라는 단어를 보았을 때 10여년전 06학번 새내기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그 시절 동기들과 반방에 모여 담소를 나누고 짜장면을 시켜먹었던, 잊고 있었지만 기억 한 켠에 남아있던 추억 들이 다시 한번 떠올랐습니다.
바쁜 사회생활 때문에 동기들과 자주 만나기 어려운 환경이지만 학번을 생각하면 언제든 어디에 있든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큰 돈은 아니지 지금 학교를 다니는 후배들이 학교에 좋은 추억을 쌓는데 사용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My Give Account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김지석 (06학번, 경제학과)

 

 

   참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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