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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용님 기부금 전달식, 그가 전한 노력의 가치
등록일: 2019-07-08  |  조회수: 115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학생기부대사 더스피릿입니다! 오늘은 조금은 색다른 기부자의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5월 27일, 이성용님이 연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10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셨습니다. 이성용님은 자신이 연세대학교 동문은 아니지만 슬하에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출신의 아들이 있으셔서 학생들이 자식 같다는 말과 함께 기부금을 전달해주셨는데요. 이름만 밝힌 채 아들의 후배들을 위해 거액을 기부해주신 이성용님의 이야기를 더스피릿이 들어봤습니다!

Q. 어떤 계기로 연세대학교에 기부하시게 되셨나요?

A. 우리나라를 발전시킬 주역이 될 학생들을 위해 모은 돈을 기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여러 단과대학 중에 특히 공과대학에서 사회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는 데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과대학뿐만 아니라, 연세대학교가 대한민국을 이끌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기를 소망합니다.

Q. 전달하신 기부금이 어떻게 사용되길 바라시나요?

A. 앞서 말한 것처럼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는 곳에 사용되길 바랍니다.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며 사회를 실질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많은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배경을 만드는 데 기부금이 사용되면 더 좋겠네요.

Q. 연세대학교 학생들에게 전하는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여러 일을 하며 성실히 살면서 모았고, 이렇게 저의 아들의 학교에 큰 금액을 기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가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 마디는 최선을 다해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이뤄내라는 말입니다. 저는 이전에 여행사를 경영했습니다. 여행사라는 새로운 사업을 하면서 밤낮없이 고민했고, 잠을 줄여가며 사업을 구상하며 열심히 돌아다니며 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은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이든 ‘남들이 하는 만큼만’이라는 생각으로 한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성용 선생님은 아들의 학교라는 이유만으로 연세대학교에 평생을 노력해 번 돈을 선뜻 기부해주셨습니다. 아들이 공부했던 학교에서, 아들의 후배들이 자신의 아들보다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전해져 마음 한편이 훈훈해지는 기부금 전달식이었습니다. 이성용님이 전하신 ‘노력의 가치’라는 덕목을 새기며, 모든 연세인이 각자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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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