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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출신 창업 교원 초청 오찬
등록일: 2020-03-27  |  조회수: 315

연세대학교 서승환 총장이 3월 26일 창업 교원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였다.

이날 낮 12시 연세대학교 알렌관 1층 청송홀에서 진행된 오찬 행사에 모교측에서는 연세대학교 서승환 총장, 김동훈 행정ㆍ대외부총장, 이연호 대외협력처장, 최정혜 대외협력부처장이 참석하였다.

이번 오찬 행사 초청 대상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직접 기술 상용화에 나서는 모교 교원 출신 창업 기업인들이 포함됐다. 이연숙 주거환경학과 교수, 황재관 생명공학과 교수, 이상규 생명공학과 교수, 고애란 의류환경학과 교수, 최강열 생명공학과 교수, 박태선 식품영양학과 교수, 김대원 생화학과 교수, 정형일 생명공학과 교수, 성종혁 약학과 교수 등 총 12명이 오찬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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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교원과 학생의 창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위해서 모교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눴다.

먼저 창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창업 철학을 공유하는 대학 문화 조성이 필요하다가 입을 모았다.

정형일 생명공학과 교수는 “학과, 계열 간 융합 교육을 통하여 창업 철학을 공유하는 대학 문화 조성이 필요하다”고 전하였으며 이연숙 주거환경학과 교수는 “매뉴얼로 배운 것을 실천할 수 있는 실천응용대학의 환경 조성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박태선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교수의 활발한 창업 활동이 학생들에게 창업 도전의 유전자를 심어줄 수 있다”고 하면서 “금일 행사처럼 학교에서 창업 활성화에 관심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하였다.

또한, 모교의 창업 기업 지원 전략의 중요성도 강조하였다.

이상규 생명공학과 교수는 “창업 회사마다 분야,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각 회사의 특징에 맞는 전략을 수립할 필요성이 있다”고 하였다. 최강열 생명공학과 교수는 “창업 공간 대여, 대외 홍보, 기업소개 등 학교의 지원 프로그램을 전략적으로 준비 및 점검해달라"고 부탁하였으며 성종혁 약학과 교수는 “젊은 교수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 및 제도적 장치 마련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황재관 생명 공학과 교수는 “자회사 관리와 산학 협력에 있어서 학교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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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호 대외협력처장은 “교수 학생 그리고 동문이 함께 참여하는 다각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기획이다”면서 “학교가 중심에 서서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하였다. “궁극적으로 학교 내 창업 문화를 만들고 창업 붐이 일어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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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총장은 “교원 창업 활동은 단순히 수익의 개념을 넘어 학생들의 창업 욕구를 자극한다는 측면에서 교육적으로도 큰 가치가 있다”고 하면서 "학교와 창업 교원이 주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답하였다.

연세대학교는 향후 창업 교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여 창업 활성화를 위한 학교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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