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발전기금

기부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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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보람있는 일
등록일: 2006-09-25  |  조회수: 8,768



저는 30년 전 미8군과 명동에서 이름을 날리던 밤무대 악사였지만 사고로 다리를 다쳐 20년간은 근근이 생계를 꾸려왔습니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면서 가장 한이 되었던 것은 가난 때문에 공부를 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평소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죽기 전에 좀 더 보람있는 일을 하고 싶어 연세대학교에 아파트와 예금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있는 것을 주고 빈손으로 가게 되니 참으로 홀가분합니다. 형편이 어려운 우수한 학생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를 했으면 합니다.

from 유길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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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