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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천재교육 김대중도서관 발전기금 1억원 쾌척
등록일: 2021-06-22  |  조회수: 204

(좌측부터 김성재 김대중도서관 후원회장, 김동훈 행정대외부총장, 한석희 김대중도서관장)

 

㈜천재교육에서 김대중도서관의 발전기금으로 우리대학교에 1억원을 쾌척했다.

지난 6월 11일 오전 10시, 우리 학교 언더우드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이 개최됐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기부자측으로는 김성재 김대중도서관 후원회장 (前 문화관광부 장관)이 천재교육 오병목 대표를 대신하여 참석했으며, 학교 측에는 김동훈 행정대외부총장과  김대중도서관 한석희 관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기부 인터뷰]

김대중도서관에 대한 소개 부탁한다.

-한석희 관장: 김대중도서관은 한국 최초의 전직 대통령 기념 도서관이다. 미국에서는 모든 전직대통령의 이름을 딴 도서관이 세워지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김대중 대통령 도서관이 유일하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에 대한 역사뿐만 아니라 한국 근현대사의 모든 정치 자료가 보관된 소중한 공간이다. 해당 자료들의 후속연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고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 민주화 운동과 관련된 많은 자료들도 전시돼 있다.

 

이번 기부의 계기가 궁금하다.

-김성재 후원회장: 지난 2003년 개관 당시부터 후원 책임을 맡았다. 재작년에 김대중 대통령 전집을 내서 이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동안 ㈜천재교육에서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주셨는데 이 사실을 알고 선뜻 이번 기부도 결정해 주셨다. 그간의 기부금들이 보람 있게 쓰였다는 것을 알기에 또 한 번 기부해주신 것으로 안다.

 

유치된 금액이 어떻게 쓰였으면 하는지 궁금하다.

-한석희 관장: 우리 도서관에서 가장 중요한 업무는 자료를 연구하고 보관하는 일이다. 모든 디지털화해서 보관하고자 한다. 또한 자료 연구에도 힘쓸 계획이다. 위 기부금이 자료 연구와 보관에 의미있게 사용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