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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세계대학평가 ‘글로벌 78위, 아시아 사립대 1위’ 쾌거
등록일: 2022-10-27  |  조회수: 8,857

THE 세계대학평가 ‘글로벌 78위, 아시아 사립대 1위’ 쾌거

전년 대비 73계단 수직 상승 ... 78위로 역대 최고 성적 경신

교육여건, 연구실적, 논문 피인용에서 순위 오르며 종합순위 상승 견인

 

 

우리 대학교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he Times Higher Education)가 10월 12일 발표한 THE 세계대학순위(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3)에서 작년보다 무려 73계단 상승한 세계 78위에 올랐다. 

 

지난해 개교 이래 최고 순위를 기록한 바 있는 우리 대학교는 올해 발표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퀀텀점프로 다시 한번 경신하며 ‘아시아 사립대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15년 이후 7년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우리 대학교는 국내 주요 대학의 순위가 답보 내지 하락한 가운데 독보적으로 순위가 상승하며 국내 순위 역시 2계단 상승한 2위에 올랐다.

 

우리 대학교의 이번 성과는 지난 6월 QS(Quacquarelli Symonds) 세계대학평가에서 73위를 기록한 데 이은 낭보이다. QS는 THE와 더불어 가장 공신력 높은 세계대학평가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써 우리 대학교는 양대 세계대학평가로 알려진 THE와 QS 세계대학평가에서 모두 70위권에 진입했을 뿐 아니라, 작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국내외 주요 대학평가에서 모두 국내 종합사립대학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THE는 ▲교육여건(30%), ▲연구실적(30%), ▲논문 피인용(30%), ▲국제화(7.5%), ▲산학협력(2.5%)의 5개 평가항목을 토대로 전 세계 대학들을 평가해 매년 세계대학순위를 발표하며, 올해는 전 세계 1,799개 대학의 순위가 매겨졌다.

 

우리 대학교는 교육여건에서 44계단, 연구실적에서 33계단, 논문 피인용에서 67계단씩 가파르게 순위가 상승하면서 종합순위가 껑충 뛰었다. 산학협력에서는 지난해보다 1계단 상승했으나 40위권 대의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학문 분야를 고려한 피인용 지표인 FWCI(Field Weighted Citation Index)가 매년 상승하는 등 그동안 연구의 질적 제고를 위해 땀 흘려 노력한 결실을 맺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 미래사회 변화를 선도하는 교육과정 강화 

우리 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하이브리드형 인재 양성을 위해 자유 토론과 지식 공유 중심의 수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마이크로 전공 제도를 통해 다양한 전공의 핵심 지식을 배우는 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2학번부터 ‘정보와 기술’ 영역 수강을 필수화하고 인공지능(AI) 및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을 이용한 디지털 인문학, 빅데이터 등 최첨단 분야 융합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실감미디어, 메타버스, 콘텐츠 라이팅(Content Writing)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교생 대상 데이터분석, 코딩, 미디어제작 교육과정 개설을 추진해 디지털 리터러시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2019년 인공지능대학원을 설립해 매년 50명의 석박사를 배출하고 있는 우리 대학교는 AI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AI 융합 교육 및 연구를 통해 인간 중심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해 ‘인공지능융합대학’을 올해 새로이 설립하고 2022학년도부터 인공지능학과 학부생을 선발하고 있다. 이로써 수요자 중심의 AI 융합인력 양성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단순한 인공지능을 위한 코딩 기술자가 아닌 공학, 인문학, 사회과학, 법학, 경영학, 의학 등 다양하고 풍부한 AI 응용 연구를 융합하는 첨단 교육을 실시하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AI 융합 과목 개설 또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우리 대학교는 세계 수준의 연구인력 양성 및 글로벌 지식 네트워크 구축, 연구 지원 체계 선진화를 통해 연구 수월성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2021년부터 ‘연세시그니처연구클러스터’ 사업을 신설해 세계적 수준의 교내 연구자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우리 대학교의 대표 연구 분야를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자 전주기 맞춤형 연구자별 특별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연구 몰입도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연구업적 질적 제고와 국제협력연구 활성화를 위해 ‘프론티어연구원(Yonsei Frontier Lab)’을 설립해 해외 우수 연구자와의 국제공동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신규 연구자 및 기존 초청 연구자 중 공동연구 우수자를 재지원하도록 해 장기적인 연구협력을 추진하며, 세계 유수의 연구중심대학과 공동연구팀을 구성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협력 국가 다각화를 통해 신규 공동연구팀을 발굴하고 있다. 

 

한편 우리 대학교는 국제캠퍼스 내에 대학이 중심이 된 ‘학(學)-연(硏)-산(産)-병(病)’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2020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 ▲2020년 6월 교육부 주관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2020년 10월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 공동주관 ‘한국형 NIBRT 프로그램 운영-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 ▲2021년 7월에는 국가 역점 사업인 바이오 중심지를 조성하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는 쾌거를 올렸다. 

 

우리 대학교는 앞으로도 우수 연구자 발굴⸱유치 및 미래 유망 분야 지원 등 연구 경쟁력 강화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며, 연세의 교육과 연구 성과를 ‘공존과 헌신’의 가치 아래 지속적으로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