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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등록일: 2024-03-29  |  조회수: 10,882

산학협력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지식재산경영 역량과 기술이전·사업화 기여 공로 인정받아


[사진 1.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제공]

 

[사진 2. (왼쪽부터) 홍종일 산학협력단장, 양지혜 지식재산팀장]

 

산학협력단(단장 홍종일)이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주관하는 ‘지식재산의 전략적 사업화 지원사업’에서 ‘2023년 사업성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1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부산에서 개최된 ‘2024년 지식재산의 전략적 사업화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간담회’에서 진행됐으며, 시상과 함께 최우수기관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지식재산의 전략적 사업화 지원사업’은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대학과 정부 출연 공공연구소 37곳을 선정해 기관 지식재산 경영 역량을 제고하고, 대학과 공공연구소가 보유한 우수기술·공공 특허의 활용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산학협력단은 지식재산경영 역량과 기술이전·사업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산학협력단은 신촌·국제캠퍼스의 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 기술사업화 전담조직)인 지식재산팀이 특허청 사업을 수주·운영하고 있다. 2023년에 선정된 특허청 사업을 통해 5년간 총 5억 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연구자들의 우수기술을 특허로 발굴·권리화·기술이전하고 있다. 또한 산학협력단은 2021년 11월 특허청 주관 특허품질경영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허청 관납료로 활용이 가능한 지식재산포인트를 부상으로 수여받은 바가 있다. 3년간 총 3차례 지급받은 지식재산포인트는 매년 실적검증을 거쳐 우리 대학교와 의료원을 포함한 신촌캠퍼스 전체 연구자를 대상으로 연간 2.3억 원, 3년간 약 7억 원의 특허예산 추가 지원 효과를 창출했다. 

 

홍종일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은 연구자들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적시에 특허로 권리화하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해당 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게 전수해 연구 성과 확산에 기여할 사회적 책무가 있다."며, "지식재산팀 TLO를 통해 기술 수요기업과 유관 협력기관은 물론 다양한 학내·외 기술사업화 조직 간 기술사업화 업무협업을 조율하겠다. 또한, 개별 조직이 변화의 주체가 되는 임파워링(Empowering) 거버넌스 혁신을 선도해,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 가치 환류모델 구축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산학협력단은 지식재산권의 기술이전 성과를 유망기술 및 학내 연구 지원에 재투자하는 특허 수익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2020년 ‘기술실시보상 심의위원회’를 신설하고, 2023년 ‘지식재산 최적화 정책’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IP정책 콜로키움’을 기획해 2019년부터 꾸준히 추진중인 기술이전 활성화 정책 등 지식재산 창출·활용제도의 국내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산학협력단은 우수 기술의 발굴부터 상용화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고 연구성과가 사회적 파급효과로 창출되는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