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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창립 139주년 기념식 개최
등록일: 2024-05-17  |  조회수: 5,695

연세 창립 139주년 기념식 개최

'진리와 자유로 인류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연세' 비전 선포

 시상식 및 동문 재상봉 행사 이어져

 

우리 대학교가 창립 139주년을 맞아 새로운 연세시대를 위한 비전을 선포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우리 대학교는 5월 11일(토) 백주년기념관에서 창립 13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학교법인 허동수 이사장, 윤동섭 총장, 이경률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윤동섭 총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1885년 봄, 제중원(濟衆院)이라는 이름처럼 ‘대중을 널리 구하라’라는 소명으로 빛나는 연세 역사의 첫 장이 시작됐다. 이는 언더우드, 에비슨, 알렌 선교사 등의 헌신과 사랑의 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독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진리와 자유를 강조한 연세 교육이 시대적 과제인 ‘융합’을 실천해 나가려 한다.”며, “학문의 경계를 넘는 ‘학제 간 융합’과 다양한 국제교류 협력을 통한 ‘글로벌 융합 네트워크 구축’을 바탕으로 연세의 비전을 펼쳐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 대학교는 ‘진리와 자유로 인류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연세’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새로운 비전의 실현을 통해 ‘믿음과 신뢰(Trust)’, ‘도전과 개척(Pathfinding)’, ‘섬김과 헌신(Dedication)’의 가치를 발전시키고, 대학이 나아가야 할 미래 지향점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비전 선포식에 이어, 우리 대학교는 캠퍼스 공간의 물리적, 제도적 한계를 넘기 위해 추진된 버추얼 캠퍼스 구축 완료 보고를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상반기부터 LG유플러스와 협업으로 구축됐으며, 향후 다양한 구성원들이 공간의 제약 없이 우리 대학교 캠퍼스와 교육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장기근속상, 창업대상, 의학대상, 학술상, Yonsei Lee Youn Jae Fellowship 등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우수 교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각종 시상식도 진행됐다.

장기근속상은 10년(417명), 20년(183명), 30년(260명), 40년(15명) 근속한 교수와 직원에게 수여됐다.

창업(스타트업)대상은 박진우 공과대학 교수 겸 ㈜에이슨 대표, 백우열 의과대학 교수 겸 ㈜플코스킨 대표(이상 교원 부문), 김재승 ㈜모빌테크 대표(동문 부문), 김서호 ㈜투스페이스 대표, 김길준 ㈜파라바라 대표(학생 부문)에게 돌아갔으며, 의학대상 수상자로는 강성웅 의과대학 교수(봉사 부문)이 선정됐다.

 

학술상은 박남기 사회과학대학 교수(인문·사회·예체능 부문), 안종현 공과대학 교수(이학·공학 부문), 김승업 의과대학 교수(의생명 부문)가 수상했다.

 

국제적인 연구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Yonsei Lee Youn Jae Fellowship(연세 월드-클래스 석학교수 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수상자로는 이봉신 인공지능융합대학 교수(World-Class Fellow 부문), 이은경 문과대학 교수, 권영준 이과대학 교수, 박성호 이과대학 교수, 안순일 이과대학 교수, 문주호 공과대학 교수, 김수민 공과대학 교수, 김지현 대학원 생명과학부 교수, 채찬병 인공지능융합대학 교수, 전용관 교육과학대학 교수, 신재일 의과대학 교수, 김희웅 정보대학원 교수(이상 Fellow 부문), 김태선 이과대학 부교수, 유기준 공과대학 부교수, 김형일 공과대학 부교수, 김성원 교육과학대학 부교수, 홀만 베넷 언더우드국제대학 부교수(이상 Rising Fellow 부문)가 선정됐다.

한편, 우리 대학교는 창립기념 부대행사로 동문 재상봉 행사를 개최했다. 동문 재상봉 행사는 지난 1956년부터 매년 창립기념일에 맞춰 진행해 온 동문 행사로, 졸업 25주년 및 50주년을 맞은 동문들을 초청해 학창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고, 정서적 공감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1,600여 명의 동문과 가족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