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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 증축 위해 교수들이 나섰다
등록일: 2011-11-14  |  조회수: 6,393

음대 증축 및 리모델링을 위해 교수들이 11월1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대학 교사(사진)는 1976년 준공된 것으로, 건축 당시 음악 교육을 위한 환경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 그래서 학생들은 고가의 무거운 악기를 계단으로 운반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국내 최고 수준의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교육해왔던 음악대학 교수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 이번 음악회를 준비해왔다.

이번 음악회에서 유영욱·조영미·조영창 교수는 베토벤의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3중주 내림나장조, 작품번호 11」을 연주하며, 강무림 교수는 유영욱 교수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오페라 <카르멘> 중 「당신이 나에게 던져준 꽃을」, 「그녀에게 내 말 전해주오」를 들려준다. 또한, 김혜옥 교수의 지휘 아래 연세콘서트 콰이어는 김금봉·한영란 교수와 함께 브람스의 「사랑의 노래-왈츠 작품번호 52」를 들려준다.

이어 빈센트 드 브리스 교수의 연주와 함께 나경혜 교수는 오페라 <라 왈리> 중 「나 이제 멀리 떠나가리」, 오페라 <운명의 신> 중 「신이여 평화를 주소서」를, 강무림 교수와 함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최승한 교수의 지휘 아래 연세 스트링 앙상블은 조영창 교수와 함께 브루희의 「첼로와 현악 합주를 위한 오케스트라 편곡의 콜 니드라이」를 연주하며, 강동석 교수와 조성연 교수는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을 연주한다.

티켓 가격은 VIP석이 15만 원, R석은 12만 원, S석은 8만 원, A석은 5만 원이고, 학생석은 2만 원이다.

50억을 목표로 음악대학 증축 기금 모금에 앞장서고 있는 신봉애 음악대학장은 『그동안 음대생들은 많은 불편을 감수해왔습니다. 이제 많은 동문들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