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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항암치료 외래에서 가능하게
등록일: 2011-08-17  |  조회수: 9,835

세브란스병원은 2014년 476병상 규모의 암전문병원<조감도>을 신축해 개원한다. 새 암전문병원은 지상 15층, 지하 6층에 18개의 수술실, 100병상 규모의 외래 항암치료실, 15개의 암전문클리닉을 갖추게 된다.

새 병원이 들어서면 외과, 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학과 전문의가 한 명의 암환자 중심으로 모여 치료 방향을 논의하는 다학제 진료를 강화하게 된다. 환자는 각 분야의 전문의들의 통합된 의견에 따라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재 60%의 암환자가 이용하고 있는 외래 항암치료실도 대폭 확대해 이용할 계획이다. 세브란스암센터 정현철 원장은 "새 암전문병원에는 모든 암환자가 외래에서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을 갖출 것"이라며 "그러면 암환자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치료받을 수 있고, 가족도 환자를 편하게 돌볼 수 있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이 높아지게 된다"고 말했다.

새 암전문병원은 세브란스병원 영양팀과 연계해 암수술 전과 후의 식사 조리법에 대해 알려주고, 체육학 교수와 함께 암환자 운동법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암환자와 가족이 항암치료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암정보교육실·암정보검색실·자료실로 구성된 암정보센터를 열 계획이다. 정현철 원장은 "새 암전문병원은 의료진이 능력을 최고로 발휘해 치료성적을 더욱 높이는 세계적인 암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