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발전기금

학교 소식
Home > 알림마당 > 학교 소식
연세대학교 발전기금과 관련된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접하세요
[연세대 MBA] `세계 100대 EMBA` 국내 최초 선정
등록일: 2011-10-04  |  조회수: 6,512

모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 박상용)은 지난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 100대 EMBA`에서 국내 최초로 71위에 선정됐다. 평가 항목인 졸업생 연봉, 직급, 목표 성취도와 대학원의 국제화 정도, 교수 연구실적 등에서 좋은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올해는 풀타임 MBA 과정이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130여 개 리딩 스쿨 중 하나로 선정돼 세계적 수준의 명문 비즈니스 스쿨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외에도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국내 최초 GMAC 회원 대학 승인, CFA 협회와 협정 체결, AACSB 인증 등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탄탄히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영전문대학원 교육과정은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예비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EMBA(Executive MBA)와 중간 관리자 대상의 CMBA(Corporate MBA)를 별도로 운영한다. 또 전문 금융인을 양성하는 FMBA(Finance MBA)와 세계 각국 유능한 젊은 경영자를 위한 GMBA(Global MBA)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EMBA는 차세대 최고경영진에게 필요한 리더십과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훈련하는 고급 관리자 과정이다. CEO와 임원, 임원 승진을 앞둔 경력 10~15년차 중견 관리자를 대상으로 해 격주로 수업을 운영한다.

특히 EMBA의 `액션러닝(Action Learning)`이 핵심 프로그램이다. 2년간의 교과과정을 통해 학습한 지식을 현업에 실제 적용하도록 한다. 모든 학생은 경영 현장에서 당면하고 있는 주요 이슈들을 연구과제로 설정한 후 교수진과 현업 전문가 도움을 받아 문제점들을 찾아내고 이에 대한 창의적 해법과 실천 방안을 도출한다. 기초 학습이 종료된 3~4학기에 진행되는 이 한 과목의 운영을 위해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진 8명, 글로벌 컨설팅회사 컨설턴트와 현업 전문가 20여 명, 교육공학자들이 대거 참여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CMBA는 국내 MBA 프로그램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프로그램으로 2년간 야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업 실무 경험이 2년 이상이고 현재 직장에 재직 중인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다. FMBA는 금융공학, 자산관리, 투자운용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이다.

2년간 야간과정으로 진행되며 주로 금융사 초급ㆍ중견 간부를 대상으로 한다. 최신 금융 이론에 대한 전문지식과 다양한 사례 학습을 통해 금융산업의 선도 인력을 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