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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기부금 국공립대 늘고 사립대 줄고
등록일: 2011-08-25  |  조회수: 7,432

‘대학알리미’에는 25일부터 취업률과 함께 국내 194개 4년제 대학의 재정·교육비에 관한 35개 항목이 함께 공시된다.

24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대학의 경쟁력을 살피는 주요 지표인 신입생·재학생 충원율은 지난해보다 다소 개선됐다. 올해 신입생 충원율이 90% 이상인 대학은 182개교로 전체의 93.8%였다. 이는 지난해(92.7%)보다 1.1%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반면 70% 미만인 대학은 7곳인데 영산선학대와 대전가톨릭대, 중앙승가대 등 주로 종교계열 대학들이었다.

재학생 충원율(편제 정원 대비 재학생수)이 90% 이상인 대학은 156개교(80.8%)로 전년보다 2곳 더 늘었고 70% 미만인 대학은 전년보다 3개교 더 줄어든 14곳(7.3%)이었다. 이들 14개교에는 신입생 충원율 70% 미만 7개교와 건동대와 서남대, 경북외국어대 등이 포함됐다.

대학 기부금은 국공립대의 경우 전년보다 늘었지만 사립대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개 국공립대의 기부금 총액은 1626억원으로 전년보다 436억원 더 증가했다. 반면 사립대 기부금 총액은 7872억원으로 전년 9392억원보다 1520억원 줄었다. 지난해 300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모은 사립대는 고려대(676억원), 연세대(647억원), 성균관대(475억원), 중원대(419억원), 가톨릭대(398억원), 차의과대(310억원) 등이었다.

전반적인 대학 교육 여건은 점차 개선되고 있었다. 지난해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은 137만원으로 2009년(132만원)보다 3.8%,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107만1000원으로 전년(1055만1000원) 대비 4.9%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