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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교, 한국언론인연합회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참교육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차지
등록일: 2011-03-22  |  조회수: 7,692

“공부해서 남 주냐고들 하죠? 저희 연세대학교는 공부해서 남 주는 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

지난 18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2011 대한민국 참교육대상 시상식(아래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한 김한중 총장은 위와 같이 소감을 밝혔다.

한국언론인연합회에서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15개의 분야에서 각기 다른 학교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우리대학교는 종합대상인 ‘연구중심교육’ 분야에서 수상했으며 ‘혁신교육’분야에서는 포항공대가, ‘글로벌교육’분야에서는 카이스트가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수상한 모든 학교의 총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총학생회장 정준영(사회·06)씨와 총여학생회장 박희진(경제·06)씨도 참석, 김 총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이번 시상식은 KBS 조수빈 아나운서의 인사말로 막을 열었다. 내빈 소개 후 진행된 심사보고에서 운용린 심사위원장은 “연세대학교는 성숙한 세계인의 안목을 기르는 데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실시하고 있다”며 “그뿐만 아니라 △선도분야 육성 △연구비수주액향상 △논문실적 향상을 목표로 하는 ‘VISION 2020’을 위한 연구 중심적 교육정책이 매우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청년실업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 중 하나인 만큼 대학의 취업 및 창업 교육에도 높은 가치를 부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방우영 재단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시상식이 지니는 의미를 평했다. 그는 “지금 이 자리에 모이신 각대학의 총장님 중 ‘신문 혹은 언론에서 우리대학교를 어떻게 비난할까’라는 걱정을 모두 한 번 쯤은 해 보셨을것”이라며 “각 대학의 특성화된 교육정책을 장려하고 시상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 교육계와 언론 간의 관계를재정립해 볼 수 있는 새로운 발상”이라고 밝혔다.

수상 후 소감을 묻는 질문에 “우선한국언론인협회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로 운을 뗀 김 총장은 “이번 시상은 기쁨과 영예인 동시에격려와 채찍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연구중심대학으로 수상을 하게 된 만큼 교육에 있어서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공급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