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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뉴스] 2018학년도 1학기 최우등생 시상식 개최
등록일: 2018-11-19  |  조회수: 3,577

 

2018학년도 1학기 최우등생 시상식 개최

 

학업 동기 부여 위해 상위 1% 우등생 선발
“협력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학업성적 상위 1%의 우수 학생들을 선발해 시상하는 ‘2018학년도 1학기 최우등생 시상식’이 지난 11월 2일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우리 대학은 학업성적이 탁월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선발해 격려하는 ‘최우등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선발된 최우등생들은 물론 모든 학생들에게 학업수행에 더욱 정진하도록 하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다. 매학기 각 대학 학년 별 성적이 4.3 만점에 4.0 이상, 상위 1% 이내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2018학년도 1학기에는 전체 재학생 총 26,615명 가운데 425명이 최우등생으로 선발됐다.

 

 

시상식에는 최우등생 250여 명을 비롯해 이들의 가족이 참석해 특별한 날의 기쁨을 함께했다. 또한 김용학 총장과 홍종화 교학부총장 및 학부 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각 대학 학장이 참석해 이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김 총장은 “한 개인이 혼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도 있지만, 여러 사람의 능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훨씬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협력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당부했다. 또한 “무한한 잠재력을 원천으로 진정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한 후에 새로운 분야에 선도적으로 도전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한편, 시상식에 참석한 최우등생들은 연단에 올라 김용학 총장에게 직접 상장을 받고 해당 대학 학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시상을 마친 최우등생들은 상패를 들고 시상식장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가족들, 소속 대학 학장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기쁨을 나눴다.

 

 

 두 학기 연속으로 최우등상을 수상하게 된 김성민(영어영문학 12) 학생은 “좋은 성적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학교 수업에서 많은 것을 배우는 데 집중했다.”면서 “다음 학기에는 ‘게임 개발’이라는 꿈을 위해 복수전공을 할 예정이기에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멀리 대구에서 올라온 정명진(국어국문학 14) 학생의 아버지는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는 딸이 너무나 기특하다.”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기쁜 마음을 표했다.

 

2018학년도 2학기 시상식은 내년 4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