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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뉴스] 도서관에 OLED 조명 설치
등록일: 2018-09-05  |  조회수: 3,048

 

도서관에 OLED 조명 설치 

정광호 교수, 설치 기금 2억 원 쾌척
 
차세대 광원으로 주목 받는 OLED 조명이 중앙도서관 24시 열람실과 연세·삼성 학술정보관 명예의 전당에 설치됐다. OLED 조명은 블루라이트 방출량이 현저히 적고 빛이 매우 균일하여 눈의 피로감을 낮추고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여 준다고 알려져 있다. 
 
중앙도서관 24시 열람실에 구축한 OLED Zone에는 총 112개의 책상용 Task Lamp와 112개의 펜던트 등기구가 설치되어 학생들의 눈 건강 보호에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기부자 명패가 있는 학술정보관 명예의 전당에는 OLED 조명의 얇고 휘어지는 특성을 활용해 비상하는 독수리를 형상화한 구조물 ‘비상(飛上)’을 설치함으로써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연세인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OLED 조명 설치는 정광호 교수(물리학)의 기금 출연으로 이뤄졌다. 지난 8월 8일 연세·삼성 학술정보관 1층 Y-Valley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용학 총장, 민동준 행정·대외부총장, 이봉규 학술정보원장, 김광수 시설처장 등이 참석했다. 설치 기금 2억 원을 쾌척한 정 교수는 “학생들이 보다 더 좋은 학습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며 “기본적인 물리지식만 있어도 조명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학생들 또한 다양한 학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가치를 창출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광호 교수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OLED 후공정 핵심기술을 개발하여 국내외 패널 생산업체에 제공하고 있는 ㈜야스의 대표이사로도 재직하고 있다. 
 
 
한편, 정 교수의 모교 사랑에 뜻을 함께한 LG Display에서도 OLED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설치를 지원해 줌으로써, 향후 국제캠퍼스 언더우드기념도서관 창의열람실과 본관 총장실에도 OLED 조명이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