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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뉴스] 2018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13위 기록
등록일: 2018-08-20  |  조회수: 2,038

2018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13위 기록 

첨단 과학 연구 이끄는 아시아 대학으로 주목 
 
 
우리 대학교가 로이터 선정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순위에서 13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14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수치다. 
 
로이터 통신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첨단 과학 연구를 이끌고 신기술 개발 성과가 우수한 교육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2016년부터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Asia’s Most Innovative Universities)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대학의 연구실용화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특허출원 수, 특허 성공률, 특허인용 수 산업계 논문 인용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75개 대학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75위 내에서는 중국, 한국, 일본 대학이 88%(66개 대학)를 차지하고 있으며, 상위 20개교 가운데 한국은 8개교, 일본은 7개교, 중국은 4개교가 포함되어 있다.
 
올해 우리 대학이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13위에 오르면서 지난 7월 27일 오후 2시 클라리베이트 어낼리틱스(Clarivate Analytics) 한국지사에서 우리 대학교를 방문해 ‘2018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TOP 75(2018 Asia's Most Innovative Universities TOP 75)’ 트로피를 전달했다.  
   
 
김진우 클라리베이트 어낼리틱스 한국지사장이 우리대학교 문일 연구본부장을 예방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트로피 전달식에서, 김 지사장은 “대학에서의 연구업적에 대한 관리 정책이 기존의 양적 관리로부터 연구의 혁신성을 중요하게 다루도록 하는 질적 관리로 과감히 변동되어야 할 시점”임을 세계적 흐름에 비추어 설명했다.
 
그는 최근 기술 변환 속도의 가속화에 대응하여 기업은 신기술 개발을 내부화하기보다 대학에서의 혁신적 연구 성과와 해당 연구진 등 인력을 흡수하는 방향으로 선회하는 경향을 보임을 여러 사례를 들어 공유했다. 특히 김 한국지사장은 "연구의 성과가 원천 기술에 해당하는 경우, 별도의 특허 등록이 없더라도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 강화로 이에 기반하여 개발된 신기술은 기업이 해당 연구 성과의 사용에 대한 해당 연구자의 허용이 없이 새로운 특허 등록이 어렵다."며 원천 기술에 대한 산학협력을 통해 혁신을 공유하려는 시도가 산학협력의 세계적인 트렌드가 되고 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