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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Us 이달의 강의] ESG는 지속가능한 자본주의를 위한 수단
등록일: 2022-03-29  |  조회수: 12,058

ESG는 지속가능한 자본주의를 위한 수단

‘All about ESG’ 대표 강의자, 정보대학원 조신 교수

 

 

 

2020년대에 들어서면서 인류 사회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두 가지 커다란 변화의 파도를 맞이하게 됐다. 이러한 변화는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을 송두리째 흔들었고, 사람들은 ‘지속가능한 미래’의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지 절감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지속가능한 사회, 지속가능한 가치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는 최선의 모델로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가 집중 조명을 받게 됐다. 사회 곳곳에서 ‘ESG’라는 말이 빈번히 사용되고 있지만 단순한 개념적 정의와 파편적인 지식만으로는 ESG를 충분히 이해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글로벌 경영 트렌드이자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된 ESG. 과연 우리는 ESG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국내 최고의 ESG 학자와 전문가들이 설명하는 ESG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을 런어스(LearnUs) 시그니처 강좌 ‘All about ESG’로 선보인다. 런어스추진본부는 우리 대학교 교수진이 직접 설계한 교육 과정을 통해 최신 트렌드 및 이슈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제시함으로써 해당 주제에 대한 이해도와 업무 역량을 한층 높여줄 런어스 시그니처 강좌를 기획했다. ‘All about ESG’ 강좌는 우리 대학교 교수진을 비롯해 국내 최고의 ESG 전문가 10명이 강의를 맡아 전문 지식과 실전 경험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한 명품 강의로,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수강 신청을 받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강할 수 있도록 강의를 제공한다.

 

ESG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All about ESG’ 전체 강의를 기획하고 구성한 정보대학원 조신 교수에게 ESG가 부상하게 된 근본적인 동인에 대해 들어 본다. 조신 교수는 서울대학교와 워싱턴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에서 강의했다. 1990년 한국으로 돌아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일했으며 2000년부터 SK텔레콤의 전략기획과 마케팅, 인터넷 사업 부문을 지휘했고 SK커뮤니케이션즈와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R&D 전략기획단 매니징 디렉터, 대통령 비서실 미래전략수석으로 일하면서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서 정부 정책 수립에 기여했고, 2013년부터 우리 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제학자로 출발해 기업 경영과 정책 입안까지 두루 거치며 이론과 실제,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통섭적 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Q. LearnUs ESG 강좌를 개설하게 된 배경 및 강좌의 목적은 무엇인지요. 어떤 분들이 이 강의를 수강하면 좋을까요?

 

최근 언론에서도 ESG에 관한 보도가 자주 등장하고 사회 전반에서 ESG가 화두가 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일반인들이 ESG의 정확한 개념이나 등장 배경 등 ESG를 체계적으로 검토해 볼 기회가 별로 없었을 겁니다. ‘All about ESG’ 강좌는 시대의 흐름을 쫓아가면서도 보다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고자 기획됐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쉽게 강의를 볼 수 있도록 15~20분짜리 동영상으로 10개의 강의를 편성했습니다. 학교를 떠나 현업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주로 30~40대 층)이 들으시면 이론과 실무적인 측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각 대학에서도 ESG 관련 강의를 많이 개설하고 있는데 강의 자료의 일부로도 활용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Q. ‘All about ESG’, 무엇이 다른가요?

 

훌륭한 동영상 강의들이 많지만 대부분의 강의가 단발성이거나 특정 이슈가 발생했을 때 거기에 초점을 맞춰 그때그때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에 비해 런어스 ESG 강의는 중요한 ESG 이슈가 무엇인지 분석해서 체계적으로 전체 강의를 구성했습니다. 총 10회에 걸친 강의를 통해 ESG 투자, ESG 경영 관점에서 중요한 주제는 빠짐없이 다 다뤘습니다. ‘All about ESG’ 강좌는 연세대학교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들 중에서 최고의 강사진을 모셔서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전문가 강의를 통해 다양성과 현장성을 포함한 ‘ESG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Q. 교수님께서는 경제학자이시지만 기업 경영자와 정부 행정가로서도 활약해 오셨습니다. 특히 IT 분야의 전문가이신데요, 언제부터 ESG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난 30여 년간 주로 IT 산업과 혁신을 연구하고 이를 기업과 정부 현장에서 적용하는 일을 해 오면서 ESG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기업 지배구조를 다룬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썼으니까 ESG의 한 축인 거버넌스에 대한 관심부터 시작됐다고 말할 수도 있겠네요. 최근에는 기업의 소유구조와 기업행동 및 성과에 대해 몇 편의 논문을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환경 영역은 대통령 비서실에서 근무할 때 깊이 있게 들여다보게 됐습니다. 2015년 파리 협정 때 우리나라가 제출할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 작업에 참여했고 대통령을 수행해 파리 회의에 참석하기도 했어요. 사회 문제의 경우, 10년간 기업에서 일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무엇인지 고민할 기회가 적지 않았기도 합니다. 결국 제가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기업과 정부 일선에서 일하면서 접했던 경험들이 자연스럽게 ESG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됐습니다. 2020년에는 연구년을 맞아 ESG에 관해 본격적으로 연구를 할 수 있었고, 그 결과물로 <넥스트 자본주의, ESG>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Q. 사회 전반에 걸쳐 ESG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기업은 물론 정부를 비롯한 여러 기관들, 시민사회도 ESG를 당연히 추구해야 할 방향점으로 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무르익게 된 시대적 배경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제 강의의 첫 부분부터 말씀드리는 것인데, 사실 ESG는 투자자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투자자가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사회적 가치 및 건전한 지배구조 추구 등 지속가능성을 강조하면서 이를 무시하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체제에서 기업의 목적은 이윤 추구이고 투자자들은 주주 가치 극대화를 요구해 왔었는데 오늘날 투자자들은 왜 기업에 ESG 경영을 요구하는 것일까요? 크게 두 가지 측면의 이유가 투자자들의 변화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첫째는 2008년 금융위기로 촉발된 자본주의에 대한 위기의식이고, 둘째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환경 문제입니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사회주의와의 경쟁 국면에서 시장의 효율성과 기업의 경제적 자유를 강조하는 신자유주의가 가져온 풍요는 자본주의의 승리에 적지 않은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사회주의 체제가 붕괴한 이후에 자본주의의 위기도 시작됐습니다. 신자유주의라는 흐름에서 ‘기업은 이윤 극대화를 추구한다’는 명제는 별 의심 없이 받아들여져 왔습니다. 그러나 경영자나 주주 모두 점점 단기 이윤 극대화에 급급해지면서, 소비자를 속이거나 근로자 및 납품 기업을 쥐어짜더라도 이윤을 많이 내는 것을 유일한 가치로 여기기 시작했지요. 이러한 와중에 금융위기는 현 자본주의 체제의 문제점을 인식시켜 준 결정적 계기가 됐습니다. 금융 기업들의 비윤리적인 비즈니스로 인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일어나고 금융권 전체의 위기로 확산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모든 기업과 가계가 큰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불만과 불신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금융위기는, 자본주의가 근본적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공멸할지도 모른다는 절박한 위기감을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지구 온난화와 환경오염 문제는 사실 인류에게 있어 자본주의 체제의 위기보다 훨씬 더 직접적이고 심각한 이슈입니다. 하지만 시장효율성을 우선하는 신자유주의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환경 문제와 같은 비시장적 이슈는 정부의 어젠다나 시민사회의 노력만으로 쉽게 움직일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연금이나 보험 등 장기보유 기관투자자들이 지속가능한 이윤 추구를 위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변화에 나서게 된 것이지요. 결국 자본가들의 변화가 기업들로 하여금 ESG 경영에 나서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2008년 이후 자본주의의 위기로 촉발된 시장의 변화, 투자자들의 변화, 기업과 정부의 움직임 등이 맞물려 오늘날 ESG 투자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기업들은 사회 공헌,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공유 가치 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 등의 이름으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여해 왔는데요, ESG 경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어떻게 다른가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비롯해서 연관된 개념들이 각각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유엔이 발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인류 전체의 목표의 측면이 강하고 기업에도 해당되는 것이 있지만 주로 정부와 공공 부문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은 장기적인 이윤 극대화를 추구하면서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지 SDGs를 달성하는 것 자체에 목적이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사실 기업이 ESG 활동을 열심히 했는데 장기적으로는 이윤 극대화를 할 수 없게 된다면 투자자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일례로 프랑스 최대 식품기업 다농(Danone)은 사회적 책임을 지나치게 강조해 재무적 성과와 ESG의 균형 있는 경영에 실패하며 기업 가치가 급감해 CEO 에마뉘엘 파베르(Emmanuel Faber)가 이사회에서 해임됐습니다. 이 사례에서 드러나듯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추구는 엄밀히 말해 기업의 목표를 위한 ‘수단’이라고 봐야 합니다. 

 

CSR 활동은 투자자가 아닌 기업의 행동에 초점을 둡니다. 투자자가 요구하기 때문에 CSR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정부나 이해관계자로부터 받는 압력과 기대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나서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다 보니 CSR은 이미 창출된 이익을 이해관계자와 나누는 활동에 더 무게를 두고 있어 기업의 핵심 활동과는 깊이 연계되지 못하고 홍보 관련 몇몇 부서에서만 수행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CSR이 환경,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해야 한다는 당위론적 입장이 강한 데 반해, ESG는 투자자와의 연결성이 강조됩니다. ESG 경영은 기업이 환경, 사회 문제를 잘 해결하면 그들의 장기적 재무 성과도 따라서 좋아진다는 실익에 무게가 있습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말한다면 사회 책임 투자가 ‘아무리 돈을 많이 벌더라도 사회적으로 해로운 기업에 투자하지는 않겠다’는 쪽이라면, ESG 투자는 ‘아무리 사회적으로 좋은 일이라도 돈이 안 되는 기업에 투자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에 가깝습니다.

 

CSR은 이제 ESG에 자리를 내어줄 때가 됐습니다. CSR 방식으로 기업의 변화를 촉구하는 것은 일시적이고 제한적인 수준일 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지만, ESG는 일방적으로 강요하거나 호소하지 않고 ‘이것이 당신들에게도 이익이 된다’는 인센티브 합치성(incentive compatibility)을 강조함으로써 자본시장 스스로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SG 투자는 인센티브에 기반한 선순환 ESG 경제의 출발점이자 투자자의 인센티브에 합치하는 투자입니다.

 

 

Q.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지속가능성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에 ‘UN Global Compact’와 같은 표준화된 기준을 반영해서 발표해 왔었는데요, ESG 경영 성과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나 성과 지표가 있지만 아직은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기업의 ESG 경영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는데 앞서 말한 CSR 활동의 일환이라고 보면 됩니다. 국내에서도 1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지만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제 의결권 자문회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에서 지속가능성보고서를 조사했는데 주요국 모든 기업의 지속가능성보고서가 C+ 이하의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현재 실행되고 있는 기준으로는 ESG 보고서를 강제하고 있지 않지만, 2024년부터는 EU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제3자 검증을 마친 정보 공개가 요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앞으로 ESG 성과 평가가 차츰 정착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Q. 환경, 사회, 기업 지배구조 세 가지 측면에서 어떤 분야가 가장 큰 과제라 할 수 있을까요?

 

기업에 따라 여건이 다르고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지배구조가 가장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거버넌스가 잘 잡혀서 기업의 의사결정자, 미션, 비전 등이 ESG에 걸맞게 잘 돌아간다면 환경, 사회 문제도 잘 해결이 될 테니까요. 특히 우리나라 기업들의 경우는 대주주의 이익에 봉사하는 측면이 있는데, 쉽지는 않겠지만 먼저 거버넌스 개선이 중요할 것입니다. 소액주주들의 이익을 챙긴다는 것은 투자자들의 이익을 챙긴다는 것이니까요. 앞으로 정부에서도 소액주주를 보호하기 위해 기업의 거버넌스 문제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Q. ESG 경영을 통한 결과는 어떻게 나타날까요? 기업, 정부, 학계, 시민 차원에서는 각각 어떠한지요.

 

결국 ESG 경영의 목표는 건강한 자본주의 체제의 유지라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ESG 경영은 장기적인 기업 가치 극대화, 즉 주주 가치 극대화에 궁극적 목적이 있지만 시민 사회의 입장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과 윤리성의 확보, 이를 통한 사회적 가치의 창출로 표현되는 선한 영향력의 제고라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해관계의 접점에 의해 환경 문제(E)는 어느 정도 잘 해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소득 불평등이라든지 젠더 문제 등의 전반적인 사회 문제(S)는 일개의 기업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정부 차원의 정책 실행, 학계와 시민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Q. 일반 시민들이 ESG에 대해 이해하고 통찰을 갖게 된다면 사회적으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까요?

 

MZ 세대들이 소비자로서, 근로자로서 사회에 미치는 변화는 뚜렷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SK하이닉스에서 초과이익배분금(PS) 성과급 지급 비율에 불만을 제기한 MZ 세대 직원들의 목소리는 매우 유쾌한 반란이었다고 봅니다. 이런 사례 하나가 기업 지배구조를 개선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깨어있는 근로자, 깨어있는 소비자, 깨어있는 투자자로서 ESG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건강한 자본주의 체제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ESG는 지금 싹이 돋아나고 있는 어린아이와 같은데 도처에 암초가 놓여 있는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ESG 마인드와 정부의 적절한 역할이 필요하고, 일반 개인들은 현명한 투자자로 또 소비자로 참여함으로써 ESG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 All about ESG 강좌의 구성

1강 ESG 개요 조신 / 정보대학원 교수
2강 지속가능발전과 ESG 윤세미 / UIC 교수
3강 ESG 투자의 이해 류영재 / 서스틴베스트 대표
4강 ESG 정보공시 및 평가 이호영 / 경영대학 교수
5강 임팩트 투자의 이해 김정태 / MYSC 대표
6강 환경 문제 김종대 / 인하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7강 사회 문제 곽주영 / 경영대학 교수
8강 기업지배구조 문제 신진영 / 경영대학 교수
9강 ESG 경영 모범 사례 유승권 / 이노소셜랩 이사
10강 ESG 경영 전략 김동재 / 국제학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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