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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교, 2021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2위 차지
등록일: 2021-11-30  |  조회수: 10,373

우리 대학교, 2021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2위 차지

1994년 평가 시작 이후 가장 높은 순위

국제논문 게재 실적·피인용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받아

 

 

우리 대학교는 2021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는 1994년 평가 시작 이후 가장 높은 순위로, 특히 교수당 국제논문 게재 실적(1위)과 국제논문 피인용(4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논문의 양과 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으로 인정받았다.

 

전체 부문별로 살펴보면, ▲교육여건 부문 2위, ▲교수연구 부문 3위, ▲학생교육 부문 3위, ▲평판도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종합 4위를 차지했던 2019년과 비교해 보면, 외부경력 교원비율 점수가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 뒤이어 ▲국제 학술지 논문당 피인용, ▲재학생당 창업지원금, ▲현장실습비율, ▲교수당 국제 학술지 논문, ▲외국인 학생 비율 순으로 점수 상승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위였던 평판도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순위가 상승했으며, 특히 국제 학술지(피인용, 교수당 논문) 관련 점수가 크게 올랐고, 창업 및 현장실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결과가 개선된 것, 그리고 외국인 학생 비율과 다양성이 우수한 것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창업 지원 제도 및 현장실습 교과 확대

우리 대학교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지게 하는 창업 특화 커리큘럼을 개설하고 학생 창업을 활성화해 미래형 창업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창업 커리큘럼을 실전형 '창업 교과'와 창업캠프, 창업동아리, 창업경진대회와 같은 '창업 비교과'로 다양하게 구성하고, 스타트업 인턴십 제도를 마련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스타트업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창업휴학, 창업대체학점, 창업실습, 창업현장실습 등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를 신설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업으로 인한 학업 단절과 학업 병행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해 창업교육 및 지원활동 효과를 제고하고자 했다. 학생 창업 지원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함과 동시에 창업 활성화 문화를 만들고, 스타트업 중심의 산학협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

 

산업현장의 요구와 교육과정 내용의 연계 강화를 위해 현장실습 교과목 프로그램 또한 확대했다. 현장실습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진로 탐색 기회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1-1학기에 산학협력중점교수(1명) 및 현장실습 전담직원(1명)을 충원했다. 현장실습 교과를 확대 운영하고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1학기에 5개, 여름학기에 26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2021-1학기부터 국제기구인 WFP(유엔세계식량계획)가 현장실습 기관으로 참여했고, 송도에 위치한 국제캠퍼스에서도 참여기관을 확대, 여름학기부터 학생들이 16개 기관에서 활동 중이다.

 

4차 산업혁명 대비 미래선도교육 강화

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이크로전공 제도를 신설해 2021-1학기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에 더해 경제-경영 융합마이크로전공을 신설할 예정이며, 문과대학에는 디지털 인문학을, 사회과학대학에는 빅데이터 이해 관련 과목을 개설 예정이다. 신입생의 ‘정보와기술’ 영역 이수 필수화에 따라 신규 과목을 개발 중이다(자동화를 위한 정보의 측정과 처리, IoT 와 로보틱스, 라이프텍: 인간생애와 기술, 딥러닝 기초 및 응용). 유연한 학사제도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과목을 수강할 기회를 갖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창의⸱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는 혁신적 인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교내/외 사업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지원

 

우리 대학교는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자 전주기 지원정책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선도연구자를 발굴하고 유치하기 위한 중장기 채용정책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으며, 신임교원이 연구 정점에 도달하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2014년부터 ‘연세미래선도연구사업’을 통해 집중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세계 수준의 연구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연세 시그니처 연구클러스터 사업’을 2021학년도부터 신규 도입했다.

 

프론티어연구원(Yonsei Frontier Lab)은 세계적 수준으로의 연구력 제고를 위해 해외 우수 연구자와의 국제공동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미국 에모리 대학, 호주 시드니 대학,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 스위스 제네바 대학 등 우수 해외대학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국제공동연구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로 인해 대면 회의가 불가한 상황에서도 국제공동 웨비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그 외 연구자 간 인적교류 지원, 세계 20위권 대학과의 공동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국제공동연구 비율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이에 더해 균형 있는 학문 발전을 위해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비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미래 첨단 연구분야 개척을 위해 K-NIBRT, AI 대학원을 추진하는 등 연구 생태계를 풍성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종합평가, 계열평가로 이뤄진다. 모든 대학을 공통 기준으로 평가하면서도(종합평가) 동시에 계열별 특성에 맞춘 지표(계열평가)로도 평가한다. 종합평가는 올해 평가 대상 51개 대학 중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의학⸱예체능 등 6개 계열 중 4개 이상을 가진 대학 44곳이 대상이다. 올해 평가는 취업률, 유지취업률 배점을 높이고 학생 창업 관련 지표를 강화했다. 논문 피인용은 네이버가 연구평가 서비스 ‘스칼리틱스’를 통해 학문분야별 특성을 반영해 표준화한 지수(FWCI)를 활용했다.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에는 평가를 진행하지 않았다.

 

우리 대학교는 지난 6월 발표된 QS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2)와 9월에 발표된 THE 세계대학평가(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2)에서 대다수 국내 주요 대학들의 순위가 전년대비 하락한 가운데 국내 사립대 중 유일하게 순위가 상승하며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QS 79위, THE 151위). 국내/해외 주요 대학평가에서 개교 이래 최고의 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우리 대학교는 우수 연구자 발굴·유치 및 미래 유망분야 지원 등 연구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