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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 특훈교수에 김병수·김선주·정상철·조정호·피더슨니콜라이장·홍태훈 교수
등록일: 2023-02-28  |  조회수: 27,372

언더우드 특훈교수에 김병수·김선주·정상철·조정호·피더슨니콜라이장·홍태훈 교수

세계적 수준의 탁월한 연구 성과로 인류 발전에 기여

 

 

우리 대학교는 지난 2007년부터 국제적으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이뤄 학교 발전에 기여한 전임교원을 ‘언더우드 특훈교수’로 선정하고, 3년의 임기 동안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언더우드 특훈교수는 김병수 교수(이과대학 화학과), 김선주 교수(인공지능융합대학 컴퓨터과학과), 정상철 교수(문과대학 심리학과), 조정호 교수(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과), 피더슨니콜라이장 교수(언더우드국제대학 언더우드학부), 홍태훈 교수(공과대학 건축공학과)로 총 여섯 명(가나다순)이다. 

 

 

김병수 교수(이과대학 화학과)

 

 

김병수 교수는 고분자 나노소재 합성 분야의 권위자로, 기능성 폴리에테르 및 자연 모사 고분자 및 고분자 기반 치료제의 합성, 생분해성 고분자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최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미국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독일화학회지(Angewandte Chemie)’ 등 다수의 저명한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현재까지 180여 건의 논문을 발표하고 40여 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했으며, 논문의 영향력을 보여 주는 h-index는 59(Google Scholar)이다. 얼음결정 성장 제어용 고분자, 자연 모사한 새로운 형태의 초강력 수중 접착 고분자, 친환경적 폴리이미드 유기 골격체 합성법 및 무용매 기계화학적 고분자 합성법 등을 개발해 고분자 나노소재 합성 연구에 있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16년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소재 분야 과제에 선정됐으며, 2017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차세대회원(Y-KAST)으로 선정됐다. 대한화학회 고분자화학분과 학술진보상(2016)을 비롯해 한국고분자학회의 신진학술상(2014)과 중견학술상(2019)을 수상한 바 있다. 

 

 

김선주 교수(인공지능융합대학 컴퓨터과학과)

 

 

컴퓨터 비전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김선주 교수의 연구는 이미지 캡처, 이미지 처리 및 편집, 영상인식 관리 및 상호작용 등 이미지와 영상의 다양한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컴퓨터 비전, 컴퓨터 그래픽스, 계산영상학, 머신러닝 등 컴퓨터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통합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처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인공지능 R&D 챌린지 우승)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9년 페이스북에서 객원 과학자(visiting scientist)로 활동했고, 어도비(Adobe)와 영상 내에서 객체를 추출하는 연구를 함께 진행해 왔다. 컴퓨터 비전 최고 학회인 ‘국제 컴퓨터 비전 학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ICCV)’의 지역 의장, ‘IEEE 컴퓨터 비전과 패턴 인식 학회(IEEE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CVPR)’의 시니어 지역 의장을 맡고 있으며, 컴퓨터 비전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국제 컴퓨터 비전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omputer Vision, IJCV)’ 및 ‘컴퓨터 비전과 이미지 이해(Computer Vision and Image Understanding, CVIU)’의 지역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우리 대학교 인공지능학과 학과장으로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상철 교수(문과대학 심리학과)

 

 

정상철 교수는 시지각 심리학 분야의 전문가로, 시각(Vision), 인지(Cognition) 및 의식(Consciousness) 연구실(https://vcc.yonsei.ac.kr/)에서 복잡한 세상을 목적 및 과업에 맞게 지각 및 표상하는 과정과 이 과정 중에 발생하는 주관적 의식 경험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연구의 핵심 주제는 앙상블(ensemble) 지각의 메커니즘, 분산 주의(distributed attention)와 초점 주의(focused attention), 시의식(visual consciousness)이다.

 

앙상블 지각과 시의식에 관한 정상철 교수의 연구 성과는 ‘심리과학(Psychological Science)’, ‘실험 심리학회지 일반 및 지각(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General; Human Perception and Performance)’, ‘심리작용학회보(Psychonomic Bulletin & Review)’, ‘뉴로이미지(NeuroImage)’ 등 저명 학술지에 발표됐으며, 현재 한국 인지 및 생물 심리학회장 및 ‘실험 심리학회지: 인간 지각과 수행(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Human Perception and Performance)’의 부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정호 교수(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과)

 

 

조정호 교수는 차세대 반도체 소재 및 소자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과학자로, ▲트랜지스터, 메모리, 발광소자 등 유기 전자 소자, ▲인공 시냅스, 뉴런 ▲그래핀, 이황화몰리브덴 등 이차원 나노 소재, ▲전자피부(Electronic Skin) 등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 사람의 운동 조절을 모사하는 인공 신경계 시스템 개발(2022), 사람의 동공 반사와 순목 반사를 모사하는 생체 모방 인공 안구 시스템 개발(2022), 고효율 다중 제어 시스템 제작 및 인체 유사 협응 동작 모사(2023) 등 인공 시냅스 소자와 관련된 다수의 연구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 등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

 

또한, 친환경 바인더를 사용한 금속 3D 프린팅 기술(Nature Communications, 2022)을 개발해 산업용 3D 프린터에서만 가능했던 금속 3D 프린팅을 개인용 데스크톱 3D 프린터에서 사용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조정호 교수팀의 연구 성과는 실제 산업으로도 이어져 ▲과일산을 이용한 친환경 바인더 젯팅 방식의 금속 3D 프린팅 방법, ▲선택적 도핑 방법을 이용한 반도체 소자 및 이의 제조 방법 등 국내외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피더슨니콜라이장 교수(언더우드국제대학 언더우드학부)

 

 

언더우드국제대학 언더우드학부에서 철학(Philosophy)을 연구하는 피더슨니콜라이장(Nikolaj Jang Lee Linding Pedersen) 교수는 인식론(Epistemology), 진리론(Truth), 형이상학(metaphysics), 논리·수리·기술 철학(philosophy of logic, mathematics, and technology)을 주요 연구 영역으로 삼고 있다. 최근에는 진리, 논리, 존재론과 관련된 다원주의(pluralism)를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연구 주제는 인공지능(AI), 소셜미디어, 인식론적 가치(epistemic value), 비증거론적 인식론(non-evidentialist epistemology), 인식론적 결과론(epistemic consequentialism)과도 관련이 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철학적 연구와 탐구(Philosophical Studies and Inquiry)’ 등 국제적인 학술지에 게재됐다.

 

피더슨니콜라이장 교수는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에서 출판하는 ‘아시안 저널 오브 필로소피(Asian Journal of Philosophy)’의 창립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아 인식론 네트워크와 동반구 언어 및 형이상학 네트워크(Asian Epistemology Network and Eastern Hemisphere Language and Metaphysics Network)’의 공동 설립자이다. 주요 국제 출판사에서 『Epistemic Entitlement』(Oxford University Press, 2020), 『Truth and Pluralism: Current Debates』(Oxford University Press, 2013)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으며, 우리 대학교 베리타스연구소의 설립자이자 소장으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홍태훈 교수(공과대학 건축공학과)

 

 

건설 관리 및 환경 관리 전문가인 홍태훈 교수는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언더우드 특훈교수에 선정됐다. 홍태훈 교수는 사물 인터넷 기반의 지속 가능한 건설 관리 및 환경 관리 분야 연구에 기여해 왔으며,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태양광 발전 시스템, 실내 환경 관리, 지속 가능한 건물관리, 탄소 중립 등 인간 중심의 건설 관리 및 환경 관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 수행을 통해 세계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홍태훈 교수는 인간 중심의 스마트 그린 시티를 위한 새로운 자가학습 기반 통합 관리 플랫폼 개발(NEW LEARN CITY 4.0)’ 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1년 리더연구자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건설관리 및 환경 관리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에 230여 건의 SCIE(E)급 논문을 발표했으며, 연구 성과와 관련해 국내외에 50여 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하고, 소프트웨어를 29건 등록하는 등 뛰어난 업적을 달성했다. 엘스비어(Elsevier)에서 출판하는 Building and Environment의 편집장, Renewable & Sustainable Energy Reviews의 부편집장, 미국토목학회(ASCE)에서 출판하는 Journal of Management in Engineering의 부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밖에, 엘스비어(Elsevier)에서 출판하는 Applied Energy와 Energy and Buildings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