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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트홀 연세 객석기부 안내 및 참여자 이야기
등록일: 2018-08-18  |  조회수: 477

안녕하십니까?

‘금호아트홀 연세’는 연세대학교 창립 130주년 기념 ‘백양로 재창조 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한 최고의 음향과 무대 시설을 갖춘 명품 클래식 공연장입니다.

 

캠퍼스와 예술이 만난 ‘금호아트홀 연세’는

예술의 아름다움과 대학의 젊음이 함께 어우러지게 합니다.

음악의 향취를 살아 숨 쉬게 하여 우리의 감성을 드높여 줍니다.

문화 예술을 통해 정서적으로 풍성한 인재들을 배출하게 합니다.

이렇듯 ‘금호아트홀 연세’는 대학 내 문화예술의 새로운 상징이 되었습니다.

 

연세대학교는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대학이 되어,

많은 이들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해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감성이 풍부하고 따뜻한 인재를 배출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시행하는 ‘클래식이 흐르는 금호아트홀 연세 객석기부’ 참여를 통해, 이러한 연세의 꿈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품 클래식 공연장인 ‘금호아트홀 연세’ 390석의 객석에 일정액 후원과 함께 스토리와 이름을 새긴다면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항상 연세를 향한 뜨거운 사랑과 아름다운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참여자 이야기

박삼구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장,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

 

박삼구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장 (경제 63,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아트홀 연세 객석기부의 1호 참여자가 됐다. “클래식이 흐르는 금호아트홀 연세 객석 기부”는 “스토리가 흐르는 백양로 벤치 기부”에 이은 연세대학교 대외협력팀의 네이밍 기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기부자는 금호아트홀 연세 객석 후면에 이름과, 연세인들에게 남기고 싶은 스토리를 기입 할 수 있다. 박삼구 회장은 “연세인의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라는 스토리를 남겼다.

한편 금호아트홀 연세는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금호아시아나 그룹과 박삼구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2015년 탄생했다. 390석 규모의 연주홀을 비롯해, 개인분장실 4실, 단체 분장실 2실, 리허설룸 3실 등의 부대시설과 수준급의 음향설비를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이다.

  

박찬호 (연세대학교 시설처 설비안전팀 과장)

 

“연세대학교에서 봉직함으로서 누리게 된 혜택에 대해 늘 감사합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우리 학교를 위해 의미 있게 쓰였음 좋겠습니다.”

우리학교 시설처에서 설비안전팀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찬호 기부자는 올해 2월과, 9월 각각 한 번씩 대외협력팀을 방문했다. 학교에 기부를 하기 위해서였다. 2월에는 재직한지 20년을 기념해 연세점심나눔 약정을 했으며, 9월에는 호봉인상을 기념해 금호아트홀 연세 객석 기부에 참여를 했다. 대외협력팀 직원들의 급작스러운 인터뷰 요청에 잠시 망설였던 그는, 이내 연세대학교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계기와 기부에 대한 소신을 묵묵히 이야기했다.

“연세대학교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아주 우연한 계기에서 비롯되었어요. 서울의 모 특급 호텔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다가, 나도 이직할 수 있다는 걸 동료들에게 보이고 싶어서 충동적으로 이직을 하게 됐죠. 돌이켜보면 제가 내린 최고의 결정이었습니다.” 그는 연세대학교에 근무하면서, 4개였던 자격증이 12개로 늘었고, 훌륭한 동료들을 만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어 기부에 대한 소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동료들을 보면, 학교에 대한 애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뜻 기부에 나서지 못하는 것 같아요. 작은 금액이라도 꾸준하게만 기부를 한다면 의미가 있는데 조금은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