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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연세 언론인의 밤 개최
등록일: 2018-12-27  |  조회수: 781

 연세대학교 출신 언론인 동문들의 송년 행사인 ‘2018 연세언론인의 밤’ 행사가 12월 21일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순 연세언론인회 회장, 박삼구 총동문회 회장, 김용학 총장 등이 참석하였고 국내외 언론인 동문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명호 국민일보 수석논설위원, 김성희 미국 NBC뉴스 프로듀서, 방송인 전현무 동문이 언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연세언론인상을 수상 했고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이 김문순 회장에 이어 새로이 ‘연세언론인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김문순 연세언론인회 회장은 회장 인사를 통해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도 계속해서 국가와 언론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모교 연세대학교에 더욱 큰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성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박삼구 총동문회 회장은 격려사에서 “백양로에서 배운 진리와 자유의 정신을 가슴에 품고 우리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정론 직필을 지켜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하면서 “동문들의 모교사랑이 이어진다면 연세는 변화를 선도하여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라 전했다.

  김용학 총장은 연세언론인 동문을 “건전한 여론 형성의 주역들”이라고 칭하면서 “정확성, 객관성, 독립성 등 저널리즘의 원칙을 확고히 지키며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는데 헌신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미래대학’ 연세대학교에 무궁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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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연세언론인회는 김명호 국민일보 수석논설위원, 김성희 미국 NBC뉴스 프로듀서, 방송인 전현무 동문에게 2018년 연세언론인상을 시상했다.

  모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일보 정치부장, 편집국장을 거쳐 현재 국민일보 수석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명호 동문은 수상소감으로 “연세대학교 교정에서 겪었던 추억과 경험들이 나를 이 자리까지 이끌어온 힘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젊은 날의 나를 만들어준 모교의 이름으로 받는 상이라 더욱 영광이다”고 전했다.

  모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New York Times 기자, Time지 기자를 거쳐 현재 미국 NBC NEWS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희 동문은 “외신 저널리스트는 늘 주변적인 존재로 여겨져 왔는데 모교에서 언론인으로 인정해 준 것 같아 기쁘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사실 검증에 게을리 하지 말라는 증표로 마음에 담겠다”고 전했다.

  모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YTN 앵커, KBS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전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현무 동문은 “15년 전 바로 이 자리에서 언론인 활동을 시작했는데 고향 같은 곳으로 돌아와 모교에서 주시는 상을 받아 감회가 새롭다”면서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사회적 메시지도 전달하는 고품격 방송인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