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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대학 리모델링 기금 전달식
등록일: 2019-04-01  |  조회수: 284

지난 2월 27 있었던 기부금 전달식에서 성상제 (경제 81) 렉서스와이엠 사장, 유문선 (경제 81) ADF 자산운용 회장, 성태윤 경제학부 교수 (경제 88)께서 우리 학교 상경대학 리모델링 기금 총 2억 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기부자 세 분과 김용학 총장, 전혜정 대외협력처장, 신동천 상경대학처장, 이두원 국제처장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기부금 전달식이 끝나고 기부자 세 분중 성상제 동문께서 시간을 내어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아래 영상과 인터뷰로 성상제 동문님의 기부 스토리를 알아보시죠!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81년도에 경제학과 입학해서 85년도에 졸업한 성상제입니다. 지금은 자동차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세 분 함께 기부하셨는데 기부를 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우리 유문선 회장하고 저하고는 81년도에 경제학과 입학한 동기생이고 성태윤 교수는 평소에 잘 알고 있고 우리 경제학 교수이고 후배입니다. 취지는 경제학과의 이두원 교수님에게 이 취지를 설명을 듣고, 총장님도 저번에 스피치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우리 제임스 해커만 교수가 얘기했던 것 같이, 똑똑한 사람보다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결국엔 사회에 기여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게 굉장히 감명 깊더라고요. 사회에 봉사하고 학교에 봉사할 수 있는 그런 일을 하고 싶었는데, 때마침 우리 이두원 교수님이 그런 제안을 해 주셔서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니지만 기부할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Q. 연세인으로서 사회에 나갔을 때 자랑스러웠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항상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 연세대학교 출신 여러분들이 각계각층에서 훌륭한 일들을 많이 해주시고 성공하고 계셔서 제가 연세대학교를 다녔고 졸업했다는 사실이 뿌듯합니다. 우리 연세인들이 다 같이 잘 되고 도움을 줄 수 있으면 도움을 주고 또, 도움을 받을 때는 도움을 받고 그렇게 하나가 되어 살아서 사회에 조금 더 따뜻함을 나눠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됐으면 하는 큰 바람이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연세의 구성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저는 연세대학교에 들어와서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제가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대학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연세대학교에 들어와서 크리스천이 되었다는 그 사실이 제 인생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연세대학교 후배들이 연세대학교에 들어온 계기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게 하나님이 그런 길로 인도하셨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우리 주위 사람들에게 전하면서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