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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수 화백 ‘독수리’ 그림 기탁
등록일: 2019-06-12  |  조회수: 246

 안창수 화백(경제 65)이 직접 그린 ‘독수리’ 그림을 6월 12일 모교에 기탁하였다. 

 안창수 화백이 기부한 ‘독수리’ 그림은 2019년 연세대학교 졸업50주년 재상봉 기념책자의 표지에 들어간 작품으로 안창수 화백만의 독자적 화풍을 통하여 동양화지만 수채화처럼 맑고 화사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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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창수 화백은 우리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수출입은행에서 30여년 근무하였으며 퇴임 후 대우조선해양의 고문직을 역임한 전문 금융인 출신이다. 60세에 동양화가로 변신한 안 화백은 중국미술대학원, 일본경도조형예술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였다. 유학기간 동안 중국·일본에서의 각종 공모 수상과 전시, ··10화가 선정 등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국내에서는 2013년 연세상대동창회로부터 '자랑스러운 연상인상', 부산중·고동창회로부터 청조인상을 수상한데 이어 작년 11월에는 대한민국신문협회 등이 주관한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한국인 대상'을 받았다.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초청<호랑이>전 등 13회의 개인전을 열어 호평을 받은 안 화백은 최근 들어 이준익 감독의 영화 박열에 일본문부대신 역을 연기한데 이어 부산, 울산KBS 등 공익CF의 배우로 출연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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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김봉준 동문(경제 65), 안창수 화백 (경제 65), 전혜정 대외협력처장, 김재명 2019 재상봉 경제학과대표 (경제65)

 김재명 졸업50주년 재상봉 경제학과 대표,  김봉준 동문 (이상 경제 65)이 함께 참석한 이날 전달식 자리에서 안창수 화백은 “졸업50주년 재상봉 기념문집의 표지를 장식한 데 이어 모교에 기탁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혜정 대외협력처장은 “품격 있는 작품을 안창수 화백께서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비상하는 독수리의 기상을 이어받아 학교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