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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륭물산 조락교 회장 기부금 전달식
등록일: 2019-07-08  |  조회수: 212

 지난 5월 28일, 삼륭물산 조락교(경제 55) 회장님 기부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회장님이 개인 사정상 참석하시지 못해 아들인 삼륭물산의 조홍로(경제 94) 대표이사님께서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해주셨는데요. 조락교 회장님은 1955년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하셔서 경제대학원에서 석사학위까지 마치셨고 전임강사로도 계셨었다고 합니다. 연세대학교와 함께하신 긴 시간만큼 그 애정이 깊으실 것 같습니다. 그러한 이유에서인지 조락교 회장님과 그의 아들 조홍로 대표이사님 두 분 모두 학교에 꾸준히 기부금을 전달해주시고 계시다고 합니다. 조락교 회장님이 실천하시고 계신 연세사랑에 대해 조홍로 대표이사님을 통해 들어봤습니다!

 

Q. 회장님께서 경영하시는 삼륭물산은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가요?

A. 저희 회사는 여러분이 드시는 식품, 우유, 밥, 커피와 같은 식품을 포장하는 포장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병원에서 쓰는 기자재, 특히 수액의 포장재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Q. 회장님께서 어떤 계기로 연세대학교에 기부하셨나요?

A. 저희 회장님께서는 연세대 경제학과 55학번으로 입학해서 경제대학원 석사학위, 연세대학교 전임강사로도 계셨습니다. 학교와 많은 시간을 함께 했고, 사회에서 사업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하셨습니다.

회장님께서 학교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배움을 얻은 만큼, 우리 학교가 잘되고 후배들이 잘되고 있는 모습을 봤을 때 학교의 한 사람의 선배로서, 알럼나이로서 뿌듯하게 생각하고 계십니다. 이런 것들이 계속해서 이어나가야 한다는 것이 회장님의 생각이자 저의 생각입니다.

Q. 선배님의 기부금으로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게 될 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기부라는 것은 누가 의식적으로 남을 위해 하는 것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기부는 자기 스스로 마음을 풍족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더 많은 후배들 선배님들 동기들이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조홍로 이사님은 기부를 통해 당신의 마음이 풍족해진다고 하시며 이러한 기부의 즐거움을 동문과 나누고 싶다고 전하셨습니다. 모교에 대한 사랑을 꾸준히 표현해주시고 후배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조락교 회장님과 조홍로 이사님. 두 분의 따뜻한 마음이 학교에 퍼지며 바람직한 기부의 선순환을 낳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