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발전기금

기부 스토리
Home > 알림마당 > 기부 스토리
연세인과 세계인의 귀감이 되는 기부스토리를 모았습니다.
기부는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바른 길입니다.
86학번 나눔경매, 기부는 다같이 즐거워야 한다!
등록일: 2019-07-08  |  조회수: 284

연세인 여러분들은 입학 이후 교정을 같이 거닐은 동기들이 모두 있겠지요? 동기들이란 대학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같이 했고, 교정에서 동고동락했다는 점에서 참 정겨운 존재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 가장 용감하고 멋진 연세 86동기들이 있습니다. 이번 기사를 통해 86 동기들이 발산하는 즐겁고 선한 영향력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지난 6월 15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지하 국제회의실에서 86 총동기회 선배님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바로 86나눔경매 행사가 열리는 날이었는데요. 이에 연세학생기부대사 더 스피릿이 찾아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찾아가서 행사를 취재해보니 백양누리 국제회의실에는 눈에 띄는 경매 상품들과 에너지 넘치는 행사의 열기, 무엇보다 86 총동기회 선배님들의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번 경매에 입찰되는 상품들은 전부 기부된 물품들이란 것입니다. 즉 이번 경매 행사는 상품의 등록과 입찰 모두가 일련의 기부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즐겁고 에너지 넘치는 기부의 현장, 본 적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재능기부로 경매의 진행을 맡고 계신 임수민(정외 86, 現 KBS 아나운서) 동문을 인터뷰했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86학번 총동기회는 한두번 뭉친 솜씨가 아니었습니다. 15년도 재상봉 행사를 이후로 올해까지 각종 친목회, 나아가 연탄배달 등의 자원봉사와 더불어  총 두번의 나눔경매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것이 반가운 재회 이후 다시 뭉친 연세 동기들이 불과 4년만에 이룩한 성과입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며 저 윤주영 기자는 86 총 동기회 분들이 보여주신 실행력과 패기, 유대감 그리고 세상을 향한 선한 영향력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1.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학생기부대사 더 스피릿의 윤주영 기자입니다. 이번 연세대학교 86학번 동문 나눔경매 행사를 취재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에 앞서 간략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공선희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공선희이고요, 연세대학교 간호학과 86학번입니다. 86학번 총동기회에서 기획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부터 2년간 우리 86동기회가 추진한 나눔행사의 운영진인 나눔TFT(TASK FORCE TEAM)의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임수민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임수민입니다. 저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86학번이며 현재 KBS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86학번 나눔경매 오프라인 행사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순철 : 안녕하세요! 저는 이순철입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86학번 출신이며 금융기관에서 커리어를 쌓은 뒤 현재 ‘비즈파트너스’라는 금융컨설팅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나눔 TFT의 부팀장으로서, 공선희 동문과 함께 나눔경매 행사에 대한 기획과 86총동기 네이버 밴드를 관리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2. 본격적인 인터뷰에 들어가겠습니다. 이번 86학번 나눔경매 행사가 벌써 2회를 맞았다고 들었습니다. 이 의미있는 행사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 연혁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공선희 :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86학번 동기들은 지난 15년 연세대 재상봉행사에서 만난 뒤에 총동기회를 결성했습니다. 제 1,2 총동기회는 동기회 결성과 함께 친구들 간 서로 알아가며 친목을 도모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했습니다. 허나 작년 3기 총동기회부터는 86동기들의 내부적 결속을 바탕으로 하여 연세의 이름으로 외부에 뭔가 나누도록 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결국 '나눔'을 핵심 키워드로 사업을 기획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나눈 끝에  나눔 경매행사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 자기소개 때 말씀드린 나눔 TFT라는 운영기획팀을 결성한 뒤, 본격적인 일을 진행했습니다. 나눔 TFT는 열두명의 동기 친구들의 자원을 받아 결성되었습니다. 자원한 친구들의 다양한 전공과 활동분야 덕에, 각자의 장점을 살린 멋진 팀워크로 나눔경매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2018년 5월 제 1회 나눔경매를 시작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임수민 : 작년 나눔경매가 어떻게 시작했는지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동기회는 우선 네이버 밴드를 하나 만들었어요. 86 나눔경매 밴드가 그 이름입니다. 우리는 동기들에게 물품을 기부받아 경매행사를 열고, 이를 통해 기부금을 조성해보자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밴드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용하고자 한 것이지요. 작년의 경우 5월에 온라인 경매를 밴드를 통해 진행했습니다. 우리 86학번 동기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기부 덕에 많은 물품들이 경매 상품으로서 확보되었습니다. 이 상품들을 86 나눔밴드를 통해 온라인 경매에 붙였고, 성황리에 많은 물품들이 입찰되었습니다. 첫 시작은 이러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경매 이후 오프라인에서 경매와 벼룩시장을 열었습니다. 오프라인 이벤트는 추가적인 경매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면서도 우리 동기회끼리 모여서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장입니다.

이런 일련의 행사를 통해 수익금이 모였는데, 놀랍게도 저희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돈이 모였습니다. 자그마치 2,300만원 정도가 모인 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이 돈을 보람차게 쓸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우리 동기회는 이 기부금의 사용처를 집행부 선에서 결정하기보다는, 우리 86 동기들의 뜻을 모아 결정하는 게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86 동기회 모두에게 오픈된 투표를 진행하여 기부처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작년에는 여섯 군데의 기부처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예시로 아프리카에서 봉사 선교를 하는 동기들의 선교활동 지원, 복지재단,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게 기부를 했답니다. 추가로 연세 점심나눔 프로젝트에도 기부를 했어요.

의미있는 점은, 첫 시작인  기부가 뿌듯하기도 했지만 진행하는 저희도 무척 재밌었다는 것입니다! 

 

이순철 : 저는 86나눔밴드를 운영하는 역할을 맡기에, 이 네이버 밴드에 대해서 좀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86 나눔밴드의 발의의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까 공선희 팀장이 답한대로, 3기 연세 86 총동기의 회장인 김대남 동문(토목공학과)이 3기의 주력 사업으로 ‘연세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자’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실행할 실무진으로서 기획팀의 공선희(간호), 구태욱(화학공학과 86), 이순철(경영)을 중심으로 한 나눔TFT가 구성되었지요. 이 때 3기 총동기회 부회장 정찬학 동문(기악학과 86)이 시대의 흐름에 맞게 온라인 플랫폼, 즉 네이버  밴드를 이용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 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아디다스와 리복 매장을 운영하는 홍영철(금속공학) 동문이 천오백만원 상당의 신발(150켤레)를 기증하여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네이버 밴드에 절반 가격으로 상품을 등록하여 입찰받는 식으로 초반 온라인 나눔경매의 선풍적인 바람몰이를 하게 됩니다.

네이버 밴드를 활용하는 덕에 나눔경매는 그 시작부터 매우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를 공지하고 친목을 다지는 것은 물론, 온라인 경매가 밴드를 통해 적절하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온라인 경매의 핵심은 밴드의 댓글을 통해 온라인 가격 비딩을 하는 쌍방향 소통방식입니다.

밴드를 활용한 온라인 경매는 기본적으로 최고가 입찰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앞선 사례와 같이 대량의 물건을 염가에 공동구매하는 방식도 있지만, 네이버 밴드의 댓글 비딩을 통해 최고가 입찰자를 가려냅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데 우선 운영진들이 경매물품을 기부받은 뒤에 이를 밴드에 포스팅하면, 이후 입찰을 본격적으로 개시합니다. 이 판매 물품 포스팅의 댓글창에 경매가격 비딩(BIDDING)이 마감시간 직전까지 오픈됩니다. 비딩에 참여한 동기들이 더 높은 액수를 댓글로 달게 되며, 마감 전의 최고 액수를 댓글로 단 동기가 상품을 낙찰받게 됩니다.

3. 정말 시작부터 탄탄했던 나눔경매 이벤트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2019년 86 나눔경매는 얼마나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기부금 조성 및 후속절차 등은 어떻게 진행될 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선희 : 올해 86 나눔경매는 지금 인터뷰 시점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경매 이전부터 그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사전 온라인 경매가 아주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 마무리 된 것이지요. 온라인 경매의 물품으로는 누군가의 집에서 묵혀두던 고급양주부터 해서 고가의 신상 가전제품까지 다양한 물품들이 나왔습니다.

또한 동문 친구들 중에 사업하는 친구들은 사업 취급품목을 기부하기도 했는데, 덕분에 수제 햄이라던가 스포츠 용품 등을 좋은 가격에 경매에 붙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사전 온라인 경매는 2700만원 정도로, 작년의 온, 오프라인의 총 수익을 이미 초과했습니다.

한편 올해 나눔경매 이벤트의 타임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올해 6월 13일까지 한주간 온라인 경매를 진행했습니다. 그 뒤 하루를 쉬고 나서 지금 인터뷰를 하는 이 시점인 6월 15일에 오프라인 경매와 현장 바자회가 진행되는 중이지요. 오프라인 경매까지 마감되면 이번 년도 나눔경매 행사의 1차적 마무리가 가능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 뒤엔 작년처럼 우리 86 동기들에게 이 수익금을 어디에 나누면 좋을지, 기부처를 선정해달라고 입후보 및 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투표로 기부처까지 선정되면 이번 년도의 기부가 행해질 것입니다.

 
 
 

임수민 : 지금 진행되는 오프라인 이벤트에 대해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프라인 행사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1) 벼룩시장, 2) 본 경매 두 가지의 행사로 구성됩니다. 벼룩시장은 동문 참가자들이 소소하게 재미도 얻어가면서 물건을 ‘득템’할 수 있는 컨셉의 행사입니다. 본 경매랑 비교하자면 비교적 저가의 상품들, 이를 테면 액세서리, 옷, 선글라스 등의 다양한 물건들이 나옵니다. 저는 지금 입고 있는 원피스를 바자회에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웃음).

오늘 사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오프라인 경매인데, 비교적 고가의 제품 위주로 준비를 했습니다. 작년 1회 나눔경매의 오프라인 경매가 성원이 대단해서 진행이 거의 2시간 가까이 이어진 바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저희가 고가의 물품 위주로 품목을 간소화해서 한시간 안에 마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리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명품 의류, 양주, 가방부터 시작해서 고가의 공연 티켓까지 비교적 호화로운 물품들이 많습니다. 고가의 물품이다보니, 이를 상품으로서 기부한 친구들도 어떻게 보면 큰 기부를 한 것입니다. 또 이를 입찰하는 친구들도 웃돈을 얹어 기부를 하는 건데, 이 역시 나눔의 과정이지요.

 

이순철 : 올해 행사는 작년보다 더 성공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해주신 경매수익 뿐 아니라 현금기부 역시 증가했습니다. 저희 나눔경매 행사는 현금 기부 역시 받고 있는데, 지난 해에 비해 현금기부의 금액이 210만원에서 730만원으로 늘었습니다. 

올해의 성공적 진행의 비결로 저는 작년 행사를 경험한 동기들이 지속적으로 홍보와 참여를 해줬다는 점을 꼽고 싶습니다. 첫해의 나눔경매 행사에 반신반의했던 동기들이 행사의 성공뿐 아니라 기부금 조성과 배분의 투명성을 보면서 나눔경매에 큰 애착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2차 행사부터는 이전 70명에서 110명으로 참여자가 증가했으니까요.  뿐만 아니라 행사의 성행 이후 의치대 동문 친구들도 대거 합류해 주면서 나눔경매행사의 외연이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기부받은 곳에서 온 감사편지라던가 동문들의 활발한 피드백이 86동기회들이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적재적소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 우리 나눔경매 TFT 팀원들의 자발적인 헌신이 올해의 성공 요소가 아니었나 합니다.

나눔밴드 초창기 1600만원 상당의 신발을 상품으로 기부하여 활성화에 이바지한 홍영철(금속)

2년 연속 현장 플리마켓을 주관한 주현영(기악)

동기회의 모든 행사에 와인을 통크게 기부하는 조양제(생화학)

어머니가 아끼시던 귀금속을 기부해주고 모멘트하우스 공연을 주관해준 김원정(기악)

외환은행 재직시절 엑셀의 신으로 불렸다는 김선경(전산)의 일목요연한 집계능력

명지병원 피부과 전문의인 조한경(의학)의 재치있는 각종이벤트 실시

오프라인 행사에서 치즈를 기부해준 이태원 치즈플로의 조장현셰프(기계공) 한혜선대표(간호)부부

등 많은 동기들이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기부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사를 이끌어준 우리 나눔TFT 친구들에게도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평소 학교와 총동기회 간 유기적 연결을 조성하고, 행사 당일에도 대관을 도맡아준 현직 연세대 교수인 이준환 동문(토목), 주현영 동문과 함께 벼룩시장을 잘 운영해준 김혜림 동문(영문), 이은숙 동문(간호), 행사 전반에 힘써준 오영석 동문(법학).. 이 친구들의 노고 역시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런 노력들로 나눔경매 시즌2는 시즌1보다 더욱 흥미롭고 결실 있는 행사가 된 거 같습니다.

 

19년 나눔경매는 현장 인터뷰 이후 오프라인 이벤트까지 성황리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 뒤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한 현황으로는, 최종 기부금 조성 수익은 3,100만원 이상에 육박했습니다. 이는 작년의 2,300만원보다 800만원 이상 오른 수익이었습니다.

 

공선희 동문은 나눔TFT 운영팀장에서 이번 4기 86총동기회장(2019.9~)이 되었으며, 부회장으로는 나눔 경매 운영진의 부팀장을 맡던 이순철 동문이 선출되었습니다. 운영진의 구심점이 되었던 두 분께서 인터뷰 직후, 새로이 86동기들의 결속의 구심점이 되신다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86 동문들의 에너지 넘치고 빛나는 행보가 기대되는 바입니다.

인터뷰를 정리하며 저 윤주영 기자는 이번 86동문들의 행사에서 무엇을 우리가 배울 수 있는가를 곱씹어 보고자 합니다.

 

 당신이 하는 일은 대부분 무의미하지만 그래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일을 하는 이유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이 당신을 바꾸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

 

나눔경매 운영팀이 결성된 해 나눔 TFT의 과장이었던 구태욱(화공86) 동문은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가 남긴 이  말을   인용했습니다. 이 말은 단순한 축사 이상으로서,  86 총동기회가 나눔경매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를 축약하는 인용구입니다.  저 윤주영 기자는 세 분의 인터뷰를 마친 뒤, 이 인용구의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부와 선행은 당장의 가시적 성과가 목적이 아닌, 자신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과정이란 것입니다. 어떤 개인의 위대함과 명예 속에는, 그 개인이 사회로부터 수혜받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더 크고 위대할수록 그렇습니다.

86 총동기회 동문들이 바라는 것은 '기부를 통해 수혜자와 기부자가 모두 하나가 되는 사회'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를 믿을수록 개인은 자신의 힘과 업적 속에서도 사회구성원과의 유대가 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가치를 믿고자 하는 86 총동기회처럼 우리도 오늘부터 작은 실천을 한다면, 이 사회는 더욱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