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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원우회, 코로나 19 극복 장학금으로 1,100만원 쾌척
등록일: 2020-09-11  |  조회수: 134

 

교육대학원 원우회 동문들이 코로나 19 극복 장학금으로 1,100만원을 쾌척하였다.

지난 8월6일 오후 6시, 우리 학교 교육과학관에서 열린 제 94대 원우회 대의원 1차 총회에서 코로나19 극복 기부금전달식이 개최됐다. 윤숙현 원우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 분야 종사자들에게 힘이 되고자 원우회 차원에서 기부를 결심했다”며, “코로나 19 상황 속 연세를 위한 오병이어가 되길 바란다”는 소회를 밝혔다. 아래는 윤숙현 원우회장의 인터뷰 전문이다.

 

교육대학원 원우회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한다.

-  윤숙현 회장 (이하 윤):  우리나라 최초의 교육대학원인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는 약 1,100명의 원우가 재학하고 있으며, 그간 약 1만 여명에 달하는 졸업생을 배출한 교육 전문가 양성 기관이다.

 

코로나19 극복 장학금을 기부하게 된 동기가 궁금하다.

- 윤: 교육대학원 19개 전공 중에서 평생교육전공에 재학 중이다.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코로나 19의 힘든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에, 전공 선후배 및 동기들에게 우리가 모범을 보여 힘든 상황 속에서 작은 실천을 하면 교육원 1,100명이 다 행복해 질 수 있는 기적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1,100만원을 기부하게 됐다.

 

교육과학관 대형 현수막이 졸업식 기간에 화제가 됐다. 왜 게시하게 되었는가?

- 윤: 2020 졸업생 및 신입생들은 행사도 없고, 전공별 행사 및 교수님과의 만남도 부족한 상황이다. 1~2학기 신입생에게 교육대학원에 대한 소속감 및 추억을 남겨주고 졸업생에게는 교수님 및 친구들과 같이 추억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화제가 되었다니 성공한 것 같아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