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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소식] 세브란스 병원, 평창 동계올림픽 의료지원단 구성해
등록일: 2018-03-07  |  조회수: 481

세브란스 병원, 평창 동계올림픽 의료지원단 구성해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응급구조사 64명 규모


세브란스가 평창 동계올림픽에 64명의 의료진을 파견해 올림픽에 참여하는 92개국 6,500여 명의 선수를 돌본다.

세브란스 의무지원단은 의대 강희철, 심재용 교수(가정의학),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 인요한 소장, 박찬신 교수 등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의 가정의학과, 국제진료소, 정형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의 의사 51명, 간호사 9명, 방사선사 2명, 응급구조사 2명 등 총 64명으로 구성돼,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활동한다.

의무지원단은 올림픽 기간에 종합외래진료소(폴리클리닉), 메인프레스센터(MPC), 국제방송센터(IBC) 등에서 선수와 관객, 취재진 등을 돌본다.

최고의료책임자에 우리대학교 이영희 원주의료원장

이영희 원주의료원장 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이 동계올림픽 최고의료책임자(CMO)를 맡아 3,400여 명의 의료지원단을 이끈다.
이영희 원주의료원장은 “러시아 소치 올림픽과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고려해, 13개 경기장별 현장 의료지원 서비스에 집중했다”며 “무엇보다 선수촌에 있는 폴리클리닉 내에 정신과 전문의를 전면에 내세운 정신 심리치료소가 최초 운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이 원장은 “올림픽이라고 하는 국가적 이벤트를 통해 양성된 의료 인적자원을 추후 활용하는 방안에도 지속적인 관심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공식지정병원 선정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선수촌 종합진료소 등에서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의사와 간호사, 응급구조사, 방사선사 등 124명의 의료지원단을 구성했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 지역에서 이송되어 온 중증 환자의 치료도 담당한다.

한편, 지난 5일 암병원 서암강당에서는 세브란스병원 등 의료기관 14곳, 관련 협회 5곳, 공공기관 1곳 등 의료지원기관 20곳이 모여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