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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캠퍼스 소식] 한·미·일 3개국 대학생,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뭉쳤다!
등록일: 2018-03-07  |  조회수: 496

한·미·일 3개국 대학생,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뭉쳤다!


우리 대학과 미국의 마이애미대학교, 일본의 메이지대학교 학생 55명이 지난 2월 2일과 3일 양일간 원주캠퍼스에서 자원봉사 교육을 받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마이애미대학교의 학생 20명은 평창 봅슬레이 경기장에서, 일본 동경의 메이지대학교 학생 10명은 강릉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우리 대학의 학생 25명은 방송, 의료, 기술,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공적인 평창올림픽을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우리 대학과 마이애미대학교, 메이지대학교는 약 10년 전부터 “진리와 자유”의 정신을 공유하며 학생·교수 교류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이념, 인종, 종교의 벽을 허물어 인류평화에 기여한다’는 올림픽 정신을 학생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자원봉사 참가를 함께 준비해왔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의 전신인 광혜원의 설립자 알렌의 출신대학교인 마이애미대학교는 연세대학교와의 뿌리 찾기의 일환으로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동은의학박물관과 연세대학교 100주년기념관 교사 전시실을 방문해서 알렌의 봉사자로서의 자취를 탐구하고 그 정신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